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실천가형의 인재들을 키워내자

현시기 교육부문에서 나서는 문제와 전망목표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시대가 요구하는 새형의 인재들을 원만히 키워낼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관리를 개선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얼마전 교육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과 교육체계완비를 위한 전망목표를 놓고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 우리 교육의 면모가 크게 달라지고있는데 특징적인것은 무엇인가.

부위원장 박순덕: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동안 교육사업에서는 일정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무엇보다도 교육체계를 완비하는데서 거둔 성과를 놓고 말해야 할것이다.

보통교육부문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와 함께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에 맞게 각지에 기술고급중학교들이 나왔다.또한 고등교육부문에서는 부문별, 지역별종합대학들과 직업기술대학들을 내왔고 대학의 특성에 맞게 학과들을 정리하고 련속교육체계를 실현하는데서 성과를 거두었다.

국장 박일: 올해에만도 평양철도종합대학의 명칭을 평양교통운수종합대학으로 바꾸고 륙상운수부문의 학부, 학과들을 더 내옴으로써 철도운수부문과 륙상운수부문의 과학기술인재들을 종합적으로 키워내는 인재양성기지로 발전시켰다.또한 여러 직업기술대학을 통합정리하여 직업기술교육체계를 보다 완비하였다.

부국장 김원희: 각지에 기술고급중학교들이 새로 나오게 된것은 중등일반교육기간에 학생들을 혁명적세계관의 골격이 서고 완성된 중등일반지식과 한가지이상의 현대적기술을 지닌 나라의 쓸모있는 인재로 키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박순덕: 이외에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더욱 완비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그러나 많은 면에서 아직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서지 못하고있으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자면 할 일이 많다.

기자: 현시기 교육사업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들도 있으리라고 본다.

박순덕: 옳은 말이다.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해당 지역의 일부 일군들이 학교건설을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는 힘을 넣고있지만 교원들의 자질향상, 학생실력제고에는 낯을 적게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박일: 지역별종합대학들에서 교원력량과 교수수단을 옳게 조직동원하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학생들이 우수한 교원의 강의를 받는 문제와 교수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는데서 애로를 겪고있다.

김원희: 해당 도(직할시), 시(구역), 군들에서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교원대렬을 잘 꾸려주고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바로하지 않아 농촌지역과 산간지역의 일부 학교들의 교육수준이 응당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는 편향을 극복하여야 한다.

이러한 편향의 원인은 우리 교육일군들부터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뼈에 새기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몸 바쳐가려는 각오가 아직도 부족한데 있다.

기자: 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전망적인 목표들에 대하여 알고싶다.

박일: 앞으로 모든 도에 지역별종합대학들을 내오고 해당 지역 경제발전의 요구에 맞게 학과를 더 많이 내오며 박사원 졸업생수를 체계적으로 늘이려고 한다.또한 지역별균형과 인재수요에 맞게 직업기술대학들의 교육수준과 원격교육수준을 높이고 그 규모를 늘이려고 한다.

김원희: 보통교육부문에서는 기술고급중학교들을 더 내오고 학교에서 배워주는 기술분야의 과목수도 더욱 늘이는 방향에서 교육체계를 연구하고 실현해나가려고 한다.이에 맞게 교원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박순덕: 교육체계를 완비하는 사업은 중요하고도 첫째가는 사업이다.

애로는 있지만 당의 교육정책이 있고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으며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는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있는 한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우리모두가 높은 목표를 반드시 실현해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있다.

기자: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좋은 성과들이 계속 이룩되기를 바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