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집단을 위한 훌륭한 소행

각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어디서나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오늘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고있다.

그들의 앞장에 우리의 미더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서있다.

순결한 량심과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어머니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해 묵묵히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그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일본새는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일상 사업과 생활에서 구현되고 높이 발휘되여야 합니다.》

사리원시주일탁아소 소장 김경숙동무는 어버이수령님의 교시에 따라 건설된 탁아소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할 결심을 안고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대담하게 일판을 전개해나가던 그때처럼 당의 보육교양정책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지난 20여년간 영예군인들을 친혈육의 정을 다해 돌봐주고있다.

그는 단위의 종업원들과 수많은 어린이들의 생활을 돌보는 바쁜 속에서도 시안의 영예군인들의 건강과 생활에 대해 수시로 알아보고 해마다 땔감과 보약재, 영양식품들을 보장해주고있다.

홍원군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진순희동무도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더욱 빛내여갈 일념 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극진히 돌봐주고있다.

그는 근 10년세월 자기 집에서 수십마리의 돼지와 많은 닭을 길러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가정들에 고기와 알을 보내주고있다.

어머니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깊이 자각한 김책수산사업소 랭동작업반 반장 윤정숙동무도 수년세월 김책시 송암동에서 살던 영예군인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따뜻이 돌봐주었다.

이밖에도 김화군편의봉사관리소 소장 박금희동무가 한 영예군인의 친어머니가 되여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주고 영예군인이 해산하였을 때에는 먼길을 달려가 축하해준것을 비롯하여 온천과수농장 지배인 임준혁,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압연직장 직장장 안광선,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영보 등 많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당에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위해 진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이러한 소행은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이다.

본사기자 리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