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한 실천력이 안아온 결실

신성천지질탐사대 일군들의 사업에서

 

신성천지질탐사대가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달라졌다.지질탐사사업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된것은 물론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높은 수준에서 확립되여 면모가 일신되고 후방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 종업원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지난해에 3대혁명붉은기칭호를 수여받은 탐사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10여년전 탐사대장으로 임명되여 실태를 료해하는 황춘식동무의 마음은 무거웠다.

설비들이 낡은것은 물론 건물도 변변한것이 없었으며 후방토대도 몹시 빈약하였던것이다.더우기 안타까운것은 종업원들속에서 불리한 조건을 운운하면서 난관앞에 동요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부족한것이였다.그러다보니 지질탐사사업에서 성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것은 자명한 일이였다.

당의 믿음을 자각한 그는 지질탐사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단위를 추켜세울 묘술을 찾아나갔다.그럴수록 방도가 명백해지고 일군들부터가 앞장에서 대중을 불러일으킨다면 얼마든지 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다는 신심이 생겼다.그는 어떻게 하나 대중을 발동하여 단위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킬 결심밑에 처음부터 일판을 대담하고 박력있게 전개해나갔다.

일군들은 이곳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기능공들을 내세워 그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탐사대를 일떠세우기 위해 투쟁하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종업원들에게 들려주어 누구나 전세대들의 그 정신, 그 투지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낡은 건물을 새로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 때였다.이 일을 빨리 다그치자면 세멘트수송부터 앞세워야 하였다.그런데 장마로 강물이 불어나 륜전기재를 리용할수 없었다.강물이 줄기만을 기다린다면 높이 세운 목표를 달성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였다.이때 황춘식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종업원들에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면서 그들과 함께 주저없이 강물에 뛰여들었다.합리적인 기재를 만들어 물우에 띄우는 한편 질통을 메고 세멘트를 운반한 결과 건물공사가 빠른 시일안에 진행될수 있었다.

탐사설비들을 갖추어놓는 일도 헐치 않았다.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일군들은 쉴새없이 뛰고 또 뛰였다.설비구입을 위해 안가본데가 없고 로동자들과 함께 밤새워 일하기도 하였다.애쓴 보람이 있어 필요한 설비들이 하나둘 마련되게 되였고 그만큼 탐사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일군들은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에도 힘을 넣었다.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였다.이 사업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문제로 본 일군들은 우선 연혁소개실과 합숙을 잘 꾸리는데 모를 박았다.그것은 연혁소개실을 교양적의의가 있게 꾸려 종업원들이 탐사대가 걸어온 자랑찬 행로와 전세대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실천에 구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또한 그들이 손색없이 꾸려진 합숙에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깊이 체득하게 할 목적에서였다.

공사를 위해 일군들은 어려운 작업들을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해낼수 있는 기능공들을 선발하고 그들이 종업원들의 기능을 높여주는데서 자기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결과는 좋았다.

종업원들은 제손으로 건축물을 일떠세우면서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가지게 되였으며 짧은 기간에 연혁소개실과 합숙은 물론 남새온실과 축산기지, 배구장, 탁구장, 진료소와 유치원 등도 보란듯이 꾸려놓았다.

방대한 다리공사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철근,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와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결과 어려운 다리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고 사람들의 편의와 자동차들의 운행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경험은 일군들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혁신적으로 사고하며 헌신분투할 때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파기자 오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