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과학전선지상연단

현실은 시험장, 점수는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순결한 애국적량심과 견인불발의 투지로 개발창조의 생눈길을 헤치며 부강조국건설의 고임돌이 되는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 만리마시대 전형인 평양기계종합대학 자원개발기계공학부 공훈과학자 박사 조수경동무의 빛나는 삶은 하나의 엄숙한 시대적물음을 제기하고있다.

동무는 당의 과학전사로 살고있는가.

 

하나가 큰가, 천이 큰가

 

지상연단원고들의 갈피갈피를 번지며 우리는 과학자들의 꾸밈없는 고백과 수많은 독자들의 격앙된 목소리를 듣는다.

국가과학원 국가균주보존연구소 실장 인민과학자 박사 박민열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해방후에는 공장 하나를 돌리자고 해도 기술자가 금싸래기같이 귀하였지만 지금 이 땅에는 우리 당의 현명한 손길아래 태여난 과학자대군이 있다.그 한명한명의 과학자들이 바로 조수경동무처럼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를 한건씩만이라도 내놓는다면 우리 조국의 모습이 얼마나 눈부시게 달라질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은 또 얼마나 가속화될것인가.

이것은 비단 박민열동무의 심정만이 아니다.

해마다 수많은 과학연구론문이 발표되고 또 수많은 사람들에게 학위가 수여되지만 실지 조국과 인민에게 덕을 주는 연구성과는 과연 얼마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면서 조수경동무가 이룩한것과 같은 그런 훌륭한 연구성과 하나의 가치가 큰가 아니면 장서속에 묻히고 론문집필자들의 기억속에나 남아있는 천개의 연구성과의 가치가 큰가 하는 물음을 제기한 독자들도 있다.

하나가 큰가, 천이 큰가.

이 물음에 과학자들은 심장으로 대답해야 한다.과학기술만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 근본열쇠이며 원동력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조국과 인민에게 실질적으로 덕을 주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사업에 떨쳐나서야 한다.

 

대가인가, 량심인가

 

만리마시대 전형인 조수경동무의 삶을 두고 많은 독자들이 열렬히 공감하는것은 참된 과학자의 자세와 립장이다.

신의주화장품공장 공업시험소 소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김흥원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일하며 연구사업을 해오는 과정에 체험한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일부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인차 눈에 띄우고 평가받을수 있는 대상에만 집착하면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연구과제를 외면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연구사업에 대한 조건타발을 앞세우면서 높은 목표를 제기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연구사업을 하면서 대가나 명예만을 먼저 생각한다면 그는 벌써 과학자가 아니며 벌이군에 불과한것이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자기들의 심장에 손을 얹고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보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내세워준다고 하여 자그마한 성과를 이룩하고 대가부터 바란적은 없었던가를, 오직 보답의 한마음으로 과학연구의 머나먼 길을 지칠줄 모르고 달려왔는가를.

대가인가, 량심인가.이것은 과학자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이 땅의 모든 과학자들이 만리마시대 전형인 녀성과학자처럼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애국의 길을 꿋꿋이 갈 때 그의 공적은 인민이 알고 당과 조국이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세워주는것이다.

본사기자 허명숙

 

-김일성종합대학 지능칠감제작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