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과학전선지상연단

전형과 나

 

가속기와 제동기

 

조수경동무에 대한 기사를 깊은 감명속에 읽었다.

당을 받드는 우리 시대 과학자들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숭고한가를 다시한번 뜨겁게 느끼였다.

지금 우리 연구소안의 과학자들도 한결같이 시대의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할 열의에 넘쳐있다.

과학연구단위의 당사업을 맡은 일군으로서 자기의 책임을 더 깊이 자각하게 된다.

우리 일군들이 과학자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순결한 량심, 줄기찬 탐구정신을 들여다볼줄 모르고 옳게 이끌어주지 못할 때 저도 모르게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고무추동하는 가속기가 아니라 제동기로 될수 있다는 생각이 가슴을 친다.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과학탐구를 하겠다는 우리 과학자들의 투철한 신념을 소중히 여기고 인민이 실지 덕을 보는 연구성과를 이룩하도록 지성다해 떠밀어주는것이 바로 우리 일군들의 본분이 아니겠는가.

당보지상연단을 통해서 전국의 일군들에게 호소하고싶다.

우리모두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오직 당이 바라는 한길로만 꿋꿋이 가도록 떠밀어주는 주체과학발전의 가속기가 되자고.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초급당위원장 박철호

 

바늘방석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미래과학자거리의 새 집에서 살고있는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묻는다.내세워주고 떠받들어주는 당의 은정을 응당한것으로 생각한적은 없는가.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사는 행복감에 휩싸여 순간이라도 마음의 탕개를 늦춘적은 없었던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과학자로서의 삶의 정지라고 생각한다.

당에서 금방석에 앉혀줄수록 언제나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해야 하는것이 우리 과학자들이다.

당의 은정속에 대학공부를 하고 과학자라는 값높은 부름을 받아안았다면 인민이 자기를 지켜본다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고 삶의 분분초초를 불태워야 할것이다.

나는 우리 과학전사들을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뜨거운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하는 진짜배기과학자가 되겠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대학 용접연구소 실장 손원철

 

여가시간

 

당보에 실린 조수경동무에 대한 기사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삶의 한초한초를 쪼개가며 연구사업에 헌신하는, 탐구의 신들메를 순간도 풀줄 모르는 녀성과학자의 강인한 분투정신이 나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량심에 손을 얹고 뒤돌아보게 된다.나에게는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여 편안히 흘러보낸 그런 시간이 없었던가를…

누구에게나 사업과 생활에서 여가시간이라는것이 있다.그러나 과학과 기술로 조국을 받드는 사람들에게는 한순간의 여가시간도 있어서는 안된다.

바로 이것을 시대의 전형은 나에게 깨우쳐주고있다.

과학이라는 기관차엔 도중역이 없으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한순간 지체하면 조국은 만리를 후퇴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준 시대의 전형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면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새 제품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류원신발공장 새기술연구실 실험공 한영일

 

-국가과학원 지능정보연구소에서-

김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