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과학전선지상연단

단상묶음

재부

 

만리마시대 전형인 조수경동무에 대한 기사가운데 이런 대목이 있다.

《상점에서 새옷을 살 때보다 책방에서 새 책을 살 때 더 기뻐하였다.》

많은 독자들이 이 부분을 몹시 인상깊어한다.한 독자는 과학자의 진정한 재부가 어떤것인가를 절실히 깨달았다고 하였으며 또 다른 연구사는 나에게도 그처럼 고결한 심정을 품은 때가 있었던가 하고 자신의 지난날을 돌이켜보았다는것이였다.

우리의 눈앞에도 방불히 그려진다.한권의 새 기술도서를 받아들고 무한한 기쁨과 행복에 잠긴 수수한 옷차림의 녀성과학자의 모습이.

그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재부는 바로 연구사업의 길동무인 도서들과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세계가 그대로 담긴 한장한장의 종이들이 아니였던가.

재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부를 가지기를 원한다.하지만 무엇을 위한 재부인가에 따라 그 가치는 서로 다르다.자기를 위한것인가, 아니면 조국과 인민을 위한것인가.

바로 우리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한 녀성과학자의 모습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정녕 자기만을 위한 재부보다 조국을 위한 재부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 백옥같은 마음이야말로 어려운 탐구의 길을 걸으며 조국의 부강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하게 한 훌륭한 바탕이고 밑천이 아니겠는가.

그렇듯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닌 참된 과학자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조국과 인민에게 필요한 과학자, 우리 당과 혁명의 귀중한 재부인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