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배주의야망과 제재책동을 폭로, 비난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6일 로씨야대중보도수단들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지배주의야망을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이 세계에서 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무기축감조약들에서 탈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조약들이 없으면 미국은 적으로 간주되는 임의의 상대를 반대하여 임의의 수량의 무기를 임의의 지역에 배비할것이라고 까밝혔다.

세계를 지배할데 대한 목표는 미국의 전략문건들에도 밝혀져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른 나라들도 미국에 대응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며 그러한 군비경쟁은 끝없이 진행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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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방장관이 중국의 군사행동과 《략탈적인 경제행위》가 국제규칙을 위협하고있다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8일 그러한 발언은 리치에 맞지 않을뿐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어긋나는것이라고 일축하였다.

미국은 전세계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다른 나라들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고있을뿐아니라 해외에서 계속 전쟁을 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이러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고 반론하였다.

그는 미국이 중국의 영상에 먹칠을 할수록 국제사회는 그들의 검은 속심에 대해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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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7일 트위터를 통하여 미국이 자국내에 있는 베네수엘라정부 소유의 모든 자산을 동결시킬데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한것은 비법이며 국제법위반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베네수엘라에서 제도전복을 꾀하다가 실패한 미국이 경제봉쇄를 통하여 이 나라 인민의 항거의지를 꺾으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경제봉쇄를 확대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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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부대통령이 7일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최근 기초식품을 싣고 베네수엘라로 가던 선박이 미국의 제재조치로 빠나마운하에서 억류된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를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배치되는 처사로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비법적인 제재소동을 저지시킬것을 유엔에 요구하였다.

이날 베네수엘라의 까라까스에서 반미집회가 벌어졌다.

미국이 자국내에 있는 베네수엘라정부 소유의 모든 자산을 동결시키기로 한데 항의하여 일어난 집회에는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자기 나라를 반대하는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을 규탄하면서 자금원천을 차단하고 마두로정부를 약화시키려는 제재책동에 단합된 힘으로 맞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