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모은 전시품들 몇가지

 

인기를 끈 소비품들

 

동대원구역직매점 리용생산반에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만든 멜가방과 들가방, 손가방들은 장식도 새롭고 보기에도 좋은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보통강구역직매점 리용생산반에서도 유휴자재를 리용하여 여름계절에 맞는 녀자실내옷들과 남자반바지, 운동복 등을 맵시있게 만들었는데 그에 대한 참관자들의 평가가 대단히 좋았다.

이밖에도 평양시의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는 남자샤쯔와 남자바지, 녀자달린옷, 녀자양복, 태권도복, 체육복 등 지은옷들을 출품하였는데 형태와 색갈이 다종다양할뿐아니라 유휴자재를 리용하여 만든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성구역에서 온 한 녀성은 자기는 해마다 진행되는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꼭꼭 돌아보군 하는데 매번 소비품들의 가지수와 형태, 색갈도 다양해지고 질도 올라갈뿐아니라 값도 눅어 정말 좋다고 하면서 이번 전시회장에 와서도 질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남녀실내옷과 운동복을 샀다고 기쁨에 넘쳐 말하였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 목제품들도 많이 출품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박달나무, 주목, 향나무, 가래나무, 소나무를 리용하여 절구, 수저, 목침, 물주리, 베개, 팔목걸이, 목걸이 등을 만들어내놓았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국장 전혜옥동무의 말에 의하면 가래나무는 진통작용을 하고 주목은 가래를 삭이고 신경통을 치료하는데 좋다고 한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기호품들을 약재로 쓰는 나무들로 만든것으로 하여 평안북도에서 내놓은 제품들에 대한 참관자들의 관심은 류달리 컸다.

 

 

부산물도 보물로

 

황해북도에서 출품한 제품들중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끈것은 필통, 꽃바구니를 비롯한 종이자투리로 만든 제품들이였다.

이 제품들을 본 참관자들은 기발하게 착상하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경북도, 량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도 부산물을 가지고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제품을 내놓아 이번 전시회장을 이채롭게 하였다.

전시회장을 찾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누구나 머리를 쓰고 달라붙으면 부산물도 보물로 될수 있다고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림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