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힘을 믿고 완강히 투쟁해나가는 혁신적인 일본새

위연목재가공사업소에서

 

위연목재가공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앞장서 달리고있다.

사업소에서는 삼지연군꾸리기와 혜산-삼지연철길주변 철거세대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각종 건구를 다량생산보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몇해전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면서 이곳 일군들은 사업소실태를 당정책적선에서 전면적으로 료해분석하였다.설비들이 낡고 생산공정도 뒤떨어져있는 형편은 그들의 생각을 무겁게 하였다.

사업소를 활성화하자면 반드시 설비들을 현대화하고 만가동시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여야 한다는것이 일군들의 결심이였다.

사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동원하여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기술개건하기 위한 일에 달라붙었다.

로력과 품이 많이 드는 종전의 재래식둥근톱을 띠톱으로 교체하여 제재실수률을 높이고 건조로를 개조하여 건조기간을 15일로부터 5일로 단축하였다.이밖에도 자동대패기, 실톱기, 연마기 등 수십점의 목재가공설비와 기공구들을 개조하거나 새로 제작하여 생산능력을 종전에 비해 훨씬 높이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일군들은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장의 모든 잠재력과 예비를 총동원하여 설비들을 갱신할 결심밑에 일판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갔다.

그들은 기술자, 기능공들과 함께 소문난 목재가공기지들을 찾아가 생산공정들과 설비들을 돌아보며 좋은 경험을 배우고 사업소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이 과정에 사업소에서는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그에 대한 실시간감시체계도 수립하였다.

그러나 생산공정이 잘 꾸려졌다고 하여 그 운영이 저절로 되는것은 아니였다.중요한것은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는 문제였다.

이곳 일군들은 기능공대렬을 늘이는것을 생산능률과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보고 여기에 큰 힘을 넣었다.

사업소의 보배나 다름없는 고급기능공들을 한자리에 고착시키고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며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새로 들어오는 청년들을 기능공으로 키우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꾸준히 진행하였다.오랜 기능공 한명이 로동자 세명씩 맡아 기술전습을 부단히 주어 그들이 여러 기대를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하였다.

이 과정에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맡아 해제끼게 되고 많은 로력이 절약되였으며 제품의 질은 물론 생산성도 현저히 높아지게 되였다.

경험은 이곳 일군들처럼 어려운 조건일수록 제힘으로 일떠서겠다는 각오밑에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세우고 이악하게 실천해나갈 때 그 어떤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