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장의 재부를 늘여가는 보람

화평군중소형발전소운영 및 건설사업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산이 많고 크고작은 강하천이 많은것만큼 어디에서나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할수 있습니다.》

화평군에서는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난 군의 한 일군은 중소형발전소들이 많이 건설되여 그 운영이 잘되고있는것은 군중소형발전소운영 및 건설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불같은 애국의 마음 안고 일을 잘하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그들을 만나보고싶어 발전소건설장으로 향하였다.

건설현장에서는 내부마감공사가 한창이였다.

우리와 만난 군중소형발전소운영 및 건설사업소의 일군은 지금 전망이 좋은 곳에 화평읍2호발전소를 이설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언제를 새로 일떠세운데 맞게 발전설비조립을 끝내고 내부마감공사를 다그치고있는데 전기가 나오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신심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수십년전부터 중소형발전소건설에 참가하여온 오랜 일군인 그는 새 발전소를 일떠세울 때마다 긍지가 크다고, 자기 사는 고장을 제힘으로 아름답게 꾸려가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힘든줄 모르고 일해온다고 이야기하였다.그의 말에 의하면 머지않아 군에서는 새 발전소를 또 건설하게 된다고 한다.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끝없이 창조해나가는것, 이것이 자기 힘으로 자기 고장의 밝은 래일을 마련해가는 화평군사람들의 긍지였고 포부였다.

군중소형발전소운영 및 건설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는 못 잊을 추억이 있다.

주체88(1999)년 9월 부남청년발전소를 찾아주신데 이어 주체97(2008)년 7월 또다시 화평군에서 건설한 화평군민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던 어버이장군님,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민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군에서 자체로 생산한 전기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평군의 전변은 대규모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사업소건설자들과 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전력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나갔다.

사실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한다는것은 헐한 일이 아니였다.

발전소건설을 군자체의 힘으로 꽤 해낼수 있겠는가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긴장한 로력과 자재도 문제였다.하지만 군일군들과 근로자들, 사업소건설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행복의 터전을 가꾸어갈 각오를 안고 발전소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이런 완강한 투쟁기풍이 있었기에 화평읍2호발전소를 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를 안아올수 있었다.

이 나날에 사업소안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군안의 근로자들은 자기 힘이 제일이며 제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못해낼것이 없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사업소는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 영예도 지니였다.

우리에게 사업소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들이 건설하는 중소형발전소들은 군의 행복한 래일을 담보해주는 귀중한 재부라는 생각에 어깨가 늘 무거워집니다.》

이런 미더운 애국자들이 있어 화평땅에서 인민의 웃음소리는 더욱 커갈것이라는것을 우리는 확신할수 있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