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차례지게 하자

가금을 많이 길러 덕을 본다

신계군 화성협동농장에서

 

신계군 화성협동농장 제7작업반은 군적으로 축산을 잘하는 단위로 알려져있다.작업반에서는 돼지, 염소뿐만아니라 수백마리의 닭, 오리, 게사니를 기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는것은 국가적인 큰 투자없이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됩니다.》

작업반장을 비롯한 농장원들은 당의 뜻대로 가금을 많이 기르는것이 알과 고기생산을 늘여 생활을 윤택하게 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악하게 달라붙었다.

이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우리도 큼직하게 일떠세웠다.닭은 탈곡장주변에 놓아주어 벼, 밀보리짚속에 섞여있는 낟알이나 두엄더미에서 지렁이같은것을 찾아먹게 하였다.

오리도 처음에는 탈곡장주변에서 일정하게 기르다가 그다음부터는 논에 내갔다.논에 들어간 오리는 승벽내기로 풀을 뜯어먹는가 하면 벼에 해로운 여러가지 벌레도 잡아먹었다.그리고 먹이활동을 하면서 흙탕물을 일구어 벼뿌리에 산소공급이 잘되게 해주었다.배설물은 그대로 질좋은 유기질비료로 되였다.

게사니는 아침에 한번 먹이를 먹인 다음 하루종일 주변의 개울가에서 방목하면서 풀을 뜯어먹게 하였다.저녁에 닭, 오리, 게사니가 우리로 돌아오면 풀을 썰어서 염소젖, 약간의 알곡먹이와 섞어주었다.

결과 알곡먹이를 적게 소비하고도 많은 가금을 기를수 있었다.

이렇게 기른 닭과 오리는 물론 알은 알대로 작업반살림살이에 보탬이 되였다.

초급일군들과 작업반원들은 만족하지 않고 가금기르기에 더욱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황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