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을 성의껏 지원

라선시일군들과 근로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1월이였다.

라선시당책임일군은 해당 부문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에서 흄관이 긴장하여 애를 먹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는 이 문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뛰였다.그 과정에 라선건재공장에서 흄관을 생산해본 경험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는 즉시 공장으로 내려가 조직사업을 따라세웠다.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에 필요한 흄관생산을 우리 라선시가 맡아 해제끼자.하여 북방의 인민들에게도 사철 푸르싱싱한 갖가지 남새를 먹이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우리의 마음도 합치자.

열렬한 호소는 이곳 로동계급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증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려 필요한 흄관을 제기일내에 생산해낼것을 결의해나섰다.하지만 겨울철조건에서 흄관을 생산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증기양생을 보장하기가 헐치 않은데다가 시간도 모자랐다.

그러나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이들로 하여금 가능성을 따지기에 앞서 무조건 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일떠서게 하였다.

이들은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배짱을 가지고 걸린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갔다.온도보장을 위해 생산현장에 덧집을 짓고 보온대책을 세우는 한편 보이라의 가동률을 높여 흄관양생에 필요한 증기를 보장하였다.골재와 세멘트보장에서도 혁신적기풍이 적극 발휘되였다.

시당일군들은 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그들을 흄관생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그때 제일 걸린것은 형틀개수가 모자라는것이였다.전동주지배인은 대담하게 부족되는 형틀을 자체로 제작할것을 결심하였다.집체적지혜를 합치니 좋은 기술혁신안들이 나왔다.

공무작업반원들은 설계로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면서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형틀을 단 이틀동안에 만들어냈다.

가구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시당일군들은 그것을 솔선 맡아안고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에 질좋은 가구를 더 많이 보내줄 결심을 안고 떨쳐나선 라선목련가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매일 긴장하게 일하여 맡겨진 가구생산과제를 제기일내에 수행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오늘도 라선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구상을 받들고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충정과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