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고결한 충정의 세계

 

간곡한 당부

 

주체101(2012)년 7월의 어느날이였다.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장군님께서 2010년 12월 10일 평양양말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영화문헌을 보면서 할 일이 많고 가보아야 할 대상도 많지만 장군님께서 각별히 관심을 돌리신 이 공장에는 꼭 나가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해졌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늘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장군님의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울 일념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심중이 어려와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양말의 질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일군들에게 새로운 목표도 제시해주시였다.

공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양말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질좋은 양말이 폭포처럼 쏟아지게 하여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은 생산실적으로 받들어갈 굳은 맹세로 심장을 불태웠다.

 

확고한 결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해 완공된 인민군대의 한 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육종장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셨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나라의 재부가 하나하나 늘어날 때마다 언제나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지워지지 않는 멍울로 가슴속에 남아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죽으나사나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고기를 풍족하게 먹이려고 마음쓰시던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을 하루빨리 풀어드려야 한다고,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확신하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한평생 그리도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라는것을.

 

마음속 첫자리에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제품견본실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사탕과 과자, 농마, 물엿, 옥당, 기름 등 수십가지나 되는 제품들이 전시되여있었던것이다.모든것이 다 강냉이를 가지고 만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곡산공장에서 공업적인 방법으로 강냉이를 가공하여 물엿과 당을 얻어내는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확립해놓음으로써 식료공업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였다고 하시면서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주체당생산공정을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평양곡산공장에서 주체당생산공정을 완성한데 대하여 수령님들께 마음속으로 보고드리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 모든 사고와 활동의 중심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이라는 숭고한 사명감이 자리잡고있음을 다시금 새겨주는 뜻깊은 시각이였다.

본사기자 김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