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재자원화를 틀어쥐고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자

돌가루로 질좋은 장식블로크를

온천화강석광산에서

 

온천화강석광산에서 돌가공과정에 나오는 돌가루를 질좋은 장식블로크생산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자원을 극력 아끼고 적극 보호하여야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살아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담보할수 있습니다.》

몇해전 어느날 장마철피해를 받은 구내울타리를 보수하고 외장재를 다시 칠한 광산일군의 생각은 깊었다.

(질적측면에서나 문화적측면에서 우월한 장식블로크로 구내울타리를 쌓으면 더 좋지 않겠는가.)

하지만 골재를 해결하는것이 문제였다.그러던 그는 생산현장을 돌아보는 과정에 화강석돌가루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1㎡의 돌가공품을 생산할 때 근 10㎏의 돌가루가 나온다고 볼 때 하루에 그냥 버려지는 돌가루량은 작은 수자가 아니였다.이만한 량이면 장식블로크를 만드는데 필요한 골재를 얼마든지 대용할수 있었던것이다.그후 돌가루로 장식블로크를 만드는 사업이 광산적인 사업으로 추진되게 되였다.그러나 그 과정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세멘트, 모래와의 혼합비률은 어떻게 정하며 블로크형타는 어떤 재질로 만들겠는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던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애국사업으로 여기고 끝까지 밀고나갔다.그 나날에 각이한 혼합비률로 만든 블로크시편들을 가지고 견고성을 측정하기를 그 몇번…

이렇게 수십차례의 시험끝에 이들은 끝끝내 질좋은 장식블로크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고야말았다.

이 장식블로크는 여러모로 좋은 점을 가지고있다.우선 화강석돌가루를 가지고 만든것으로 하여 천연돌색갈을 나타내여 보기가 좋다.그리고 비에도 씻겨내리지 않아 외장재를 칠하지 않아도 되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지금까지 근 10만장의 장식블로크를 만들어 광산구내울타리를 다시 쌓아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지금 광산에서는 더 많은 장식블로크를 만들어내는것과 함께 마감장식미장을 비롯하여 여러 측면에서 돌가루를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홍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