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지방의 토배기음식 몇가지

 

황해북도는 유리한 자연조건과 풍부한 자연부원을 가지고있어 낟알, 물고기, 산나물음식이 발전하였다.

낟알음식으로 자랑할수 있는것은 떡과 국수인데 이 지방 사람들은 특별히 떡을 좋아하며 명절때만이 아니라 손님이 찾아오면 떡부터 마련하여 대접하는 풍습이 있다.

 

오곡밥

 

오곡밥은 다섯가지 낟알로 지은 민족음식이다.

오곡밥의 력사는 매우 오래다고 한다.

옛 문헌인 《동국세시기》에는 《정월보름에 오곡밥을 지어먹는데 옛날부터 전해오는 풍습이다.》라고 기록되여있다.

오늘 오곡밥은 황해북도는 물론 전국의 모든 곳에서 명절뿐아니라 여느때에도 즐겨 만들어먹는 음식으로 되고있다.

 

호두송편

 

호두송편은 흰쌀가루반죽물에 호두소를 넣고 빚은 다음 솔잎을 깔고 쪄서 만든 토산지방의 특산음식이다.

솔잎을 사이사이에 놓고 찌는 떡이라고 하여 송편이라고 부르며 소의 종류에 따라 밤송편, 호두송편, 깨송편, 팥송편, 대추송편 등 여러가지로 나눈다.

 

분지된장지지개

 

분지된장지지개는 분지와 된장을 두고 보글보글 끓인 음식이다.

이 지방 사람들은 고유한 냄새와 향기를 가진 분지를 식생활에 많이 리용하여왔다.

본사기자 송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