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절대적기준

 

네해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선경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 대한 군인건설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그대로 비껴있는 백학동의 살림집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면서 새 살림집을 받아안게 될 인민들의 모습을 생각하시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내부마감공사를 질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공공건물공사를 얼마나 질적으로 하였는가 하는것은 실지 그것을 리용할 주인들인 인민들이 평가하게 하여야 합니다.새로 건설한 살림집들도 그 집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다고 하여야 진짜 건설을 잘한것입니다.

건설물에 대한 평가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하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세찬 격정에 휩싸였다.건설물을 아무리 훌륭히 건설하였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리용하게 될 인민들이 좋다고 하지 않을 때에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것,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편의가 모든 사업의 절대적인 기준이라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사소한 부족점이 있을세라

 

주체103(2014)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된 메아리사격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메아리사격관이 종전의 모습을 알아볼수 없게 우리 인민의 문화휴식에 이바지하는 종합적이며 대중적인 봉사기지로 훌륭히 일신된데 대하여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격관의 관리운영 및 봉사활동준비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시면서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는데서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50m보총사격장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사격관의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새롭게 꾸려진 사격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설명을 들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사격을 할 때 귀를 상할수 있기때문에 그들에게 귀막이를 해주어야 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그만하면 사격장이 인민들이 리용하기에는 흠잡을데 없다고 생각했던 그들이였다.

사격할 때 리용하는 귀막이, 이 하나를 통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참으로 많은것을 깨우쳐주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다.

 

끝이 없는 사랑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승마봉사기지를 일일이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끝없는 희열이 넘쳐흐르고있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의 풍경이 정말 멋있다고, 오늘은 정말 모든것이 만족하다고 더없이 기뻐하시였다.그러시면서 올해에 우리가 건설을 많이 하였다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웠다고 하시며 지난 시기같으면 몇년동안에 하여야 할 건설을 한해에 다 하였다는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시려 우리 원수님 바치신 헌신의 로고가 어려와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 없으신듯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건설의 대번영기를 끝없이 펼쳐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