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양덕땅의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자

방문기

천지개벽되는 소탕지의 새 모습

읍온천료양소지구건설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양덕읍에서 조금 벗어나면 소탕지라는 공기맑고 경치좋은 골짜기가 나진다.

입구에 들어서니 골안을 가득 채우며 일떠서는 그림같은 새 집들이 안겨들었다.

우리는 먼저 소탕지입구에 새로 건설되는 여러동의 민박숙소를 찾았다.산골의 경치와 잘 어울리는 아담하고 특색있는 단층, 소층건물들이였다.안에 들어서니 손님방, 자식방, 부엌 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방안과 부엌에서는 건설자들이 깐진 일솜씨로 타일과 벽지를 붙이고있었다.

그 맞은켠에 덩지큰 소층건물로 일떠서는 료양 및 휴양각도 마찬가지였다.큰 새가 날개를 활짝 펼친것처럼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건물내부에서도 마감공사가 한창이였다.

우리는 료양건물부터 돌아보았다.1층에는 현관홀과 치료실들이, 2층에는 입원실, 간호원실, 관리원방들이 배치되게 된다고 하면서 한 건설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온천치료를 받기 위해 오는 환자들속에 장애자들이 있을것을 고려하여 3층밖에 안되는 건물이지만 승강기가 설치되고 장애자용설비도 따로 갖추어지게 됩니다.》

인민을 보살피는 어머니당의 세심한 손길이 어려오는 이야기를 듣느라니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우리는 휴양건물에로 걸음을 옮기였다.여기에는 물놀이장도 꾸려지고있는데 모양새가 각이한 여러개의 수조뿐아니라 전자오락실, 청량음료매대, 안마실, 운동실들이 자리잡게 된다.아직은 건설이 한창이였지만 그것을 바라보느라니 머지않아 이곳에서 넘쳐날 인민의 웃음소리가 금시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료양 및 휴양각곁에 일떠서는 려관도 멋쟁이였다.우리는 려관건설장에서도 내외부마감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건설자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안아볼수 있었다.

려관 맞은켠의 전망대에 오르니 소탕지의 전변상이 한눈에 안겨왔다.그곳에서 우리와 만난 현장일군은 전망대가까이에 일떠선 자취숙소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 소탕지의 전변에서 기본은 이 훌륭한 건축물들을 우리의것을 가지고 일떠세우는데 있습니다.》

그 말을 듣느라니 여기 소탕지의 전변상이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안겨들었다.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펼치는 행복의 별천지였다.자기의 힘, 자기의것으로 더 좋은 래일을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열정이 넘쳐흐르는 천지개벽의 새 풍경이였다.

우리는 머지않아 울려퍼질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를 심장으로 들으며 이곳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