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수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과일증산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자

잎덧비료주기를 실속있게

은률과수농장 금산제2작업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여야 합니다.》

올해에는 고온현상이 앞당겨 시작되여 과일나무의 자라기와 광물질흡수, 물질대사와 숨쉬기, 빛합성 등 생장에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

은률과수농장 금산제2작업반에서는 이 문제를 풀 방도를 찾아나갔다.그 과정에 지난해 어느 한 과수농장에서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를 도입하여 효과를 본 경험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지난해 그 단위에서는 고온이 지속된다는 기상예보를 받고 이 복합비료를 한주일간격으로 잎덧비료로 주었다.

결과 다른 과일나무에 비해 생육이 뚜렷이 좋아졌다.

원인을 따져보았다.과일나무들에 이 복합비료를 주면 빛합성능력이 떨어진 조건에서도 나무의 세력을 돋구고 영양을 개선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들은 한걸음 더 들어가 이 복합비료에 대해 분석해보았다.수십가지의 미량원소와 희토류원소들이 화학적으로 결합된 이 복합비료는 뿌리발육을 촉진시키고 효소들의 활성과 엽록소함량을 높여줄뿐아니라 여러가지 병을 막는데 효과가 컸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은 이 복합비료의 우월성을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면서 과수농장과의 련계밑에 비료를 제때에 날라오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그리고 이 복합비료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주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었다.

특히 과일나무들의 특성에 맞게 비료량을 바로 정하고 한주일간격으로 잎덧비료를 주도록 하였다.

작업반원들은 고온피해를 막기 위해 이 복합비료를 기술적요구대로 치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리하여 현재까지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주기를 3회이상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작업반에서는 해빛을 반사시켜 고온피해를 극복할수 있게 과일나무들의 잎과 열매, 가지들에 보르도액치기와 통풍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가지자르기도 힘있게 내밀었다.

결국 고온이 지속된 불리한 조건에서도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