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원들의 사업의욕을 높여준 참신한 방법

대관군 운창리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과 당세포들에서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대관군 운창리당위원회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의욕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실례가 있다.

지난 5월 모내기를 앞두고 리당위원회에서 선동원들을 위한 보여주기를 조직하던 때의 일이다.

지난 시기에는 모내기시기가 되면 한개 작업반을 시범단위로 정하고 보여주기를 진행하군 하였었다.하지만 올해에는 농산제3작업반에 이어 농산제2작업반에서도 보여주기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목적이 있었다.먼저 진행한 보여주기에서 우결함을 찾아 좋은 점은 적극 살리고 부족점은 시급히 고쳐나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한마디로 선동원들의 승벽심을 불러일으키자는것이였다.

면밀하게 작전하고 진행한 보여주기의 결과는 좋았다.리안의 선동원들의 사업의욕은 높아졌으며 그것은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끝내게 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또 하나의 사실이 있다.

풀베기가 한창이던 어느날 리영로리당위원장은 생각이 깊었다.선동원의 날에 진행할 경험토론회에 누구를 내세우겠는가 하는것때문이였다.

리적으로 진행된 풀베기경쟁에서 개인별실적으로 본다면 1등을 한 농산제2작업반 2분조 선동원을 내세워야 했다.그러나 리당일군은 3등을 한 농산제4작업반 1분조 선동원부터 앞에 내세우기로 하였다.그가 속한 분조의 풀베기실적이 제일 높았던것이다.

농산제4작업반 1분조 선동원은 풀베기전투가 시작되자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분조원들을 이끌었다.작업시작전과 휴식참이면 분조원들을 풀거름생산에로 불러일으키는 선동사업도 잘하였다.매일 자기가 맡은 풀베기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느라 힘은 들었으나 몸이 불편하여 작업과제를 수행하지 못하는 농장원 그리고 뒤떨어진 농장원이 있을 때에는 그들을 도와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풀을 베였다.온 분조원들이 따라섰다.이렇게 되여 분조안에는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게 되였으며 결국 분조는 리적으로 풀베기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선동원의 실적은 분조의 실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이런 관점밑에 리당위원장은 일군들과 토의한 다음 농산제4작업반 1분조 선동원을 경험토론회에 먼저 내세우기로 결정하였던것이다.선동원의 날에 진행된 그의 경험토론은 참가자들에게 큰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계기로 선동원들의 경쟁열의는 한층 높아졌으며 그것은 그대로 높은 사업실적으로 이어졌다.선동원들은 집단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단위를 이끌어 풀베기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처럼 선동원들의 승벽심을 불러일으키고 사업의욕을 높여주는데서 옳은 방법론을 적용하는것이 중요하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