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대의 중요대상설비생산 결속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20여종에 수십대의 중요대상설비생산을 결속하였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보내줄 16종에 16대의 설비생산이 기본적으로 끝났으며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보낼 5종에 15대의 설비생산이 완료되고 4대의 설비조립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이와 함께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에 보낼 철판만곡기생산도 결속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는데 모를 박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특히 해당 부문과의 련계밑에 중요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한편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는데 힘을 넣었다.그리하여 중요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이번에 생산한 적지 않은 대상설비들은 구조가 복잡한것으로 하여 앞선 제작기술을 요구하였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적은 투자로 경제적수요가 높고 실리가 크며 질적으로 담보된 기계설비들을 생산하는것이 나라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소재생산과 부분품가공, 조립을 합리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를 적극 탐구하였다.

자재보장이 따라서고 여러가지 기술적문제가 해결되는데 따라 중요대상설비생산을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투쟁이 소재생산부문과 가공부문의 일터마다에서 전개되였다.

소재생산부문의 일군들은 작업의 순차성에 따라 전문화와 집중적인 생산을 기동적으로 조직진행함으로써 로동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가공부문에서도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부속품가공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그리하여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에 보낼 철판만곡기생산을 결속한데 이어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보낼 벨트콘베아, 잔감자분리기를 비롯한 여러종의 설비생산도 기본적으로 끝내였다.여러 대상설비생산이 동시에 다그쳐지는 속에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보내줄 10여대의 설비생산이 완료되였으며 여러대의 봉탄성형기생산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