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네르기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 개막

 

전국에네르기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전력공업성을 비롯하여 90여개 과학교육기관들과 생산단위들에서 최근년간 동력, 연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을 널리 선전보급하고 일반화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수력 및 화력분과, 자연에네르기분과, 전력관리분과, 에네르기절약분과로 나뉘여 성과자료와 제품들이 실물, 도해 등으로 출품된 전시회에서는 과학기술성과발표와 기술교류사업이 있게 된다.

개막식이 2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출품단위 과학자, 기술자, 교원, 현장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고온공기무연미분탄 연소안정화 및 미소중유착화기술》, 《지열랭난방체계를 위한 지하수탐사기술과 개별통풍열교환기의 합리적인 배치》, 이온식전기보이라, 소금물마그네시움공기연료전지 등의 기술제안들과 제품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