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척후전선용사들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친다

인포청년탄광 현지지상연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온 나라에 만리마시대 10명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열풍이 몰아치는 속에 얼마전 우리의 지상연단은 석탄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인포청년탄광 현지에서도 진행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용사들의 뜨거운 심장의 분출을 그대로 전한다.

기자:지금 전당적으로 진행되는 만리마시대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올해전투목표수행을 적극 추동하고있다는 목소리가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탄광지배인 김동혁:옳은 말이다.우리 탄광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전투목표를 높이 세웠다.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탄광의 전망적인 생산을 위한 현대화과업, 자력갱생기지들과 후방토대를 튼튼히 꾸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매우 방대하고 어려운 과제들이다.

일군들과 기술자들, 탄부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높이 세운 전투목표수행을 과감히 밀고나가고있는 가운데 우리는 당의 손길아래서 만리마시대 전형들이 태여난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그들의 투쟁기풍은 우리를 적극 고무하고있다.

공무직장 직장장 김영길:몇달전에 나는 석탄공업부문의 기술대표단 성원으로 다른 나라를 다녀왔다.나라에서는 우리 탄광기술자들이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더 높은 곳으로 더 빨리 달려나가라고 그렇듯 크나큰 믿음을 베풀어준것이다.참관을 마치고 돌아온 나는 직장종업원들과 힘을 합쳐 탄차부분품의 생산원가를 줄이면서도 수명을 늘이는 새 기술혁신안을 내놓았다.하여 이미 20대분에 달하는 새로운 밀페식탄차의 중요부분품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내가 당의 은덕에 무엇인가 보답하였다는 희열에 넘쳐있을 때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였다.우리는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할 결의를 다지며 더욱 큰 보폭을 내짚었다.제작에 필요한 자재확보를 끝낸 우리는 이번에는 한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50대분의 새 탄차부분품을 만들 목표를 내세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자:위대한 장군님께서 8년전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영웅탄부의 심정이 남다르리라고 본다.

청년갱 갱장 로력영웅 우원용:그렇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태여난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장한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회가 깊다.

뭇사람들의 시선이 와닿지 않는 천길땅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우리 탄부들의 성실한 땀을 귀중히 여기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이 아니였다면 이름없는 채탄중대장이였던 나는 물론 직동땅의 한승찬동무가 어떻게 만사람의 축복을 받는 시대의 전형으로 될수 있었겠는가.

위인의 품속에서 영웅이 태여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길수록 깡그리 타번지며 빛과 열을 내는 석탄처럼 조국을 위하여 이 한몸 다 바쳐갈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진다.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 차경수:지금 돌격대는 탄광앞에 나선 가장 어려운 과업인 벨트갱공사의 굴진작업을 하고있다.지난 장마에 이틀동안 전진한 갱구간이 순간에 무너져내린적이 있었다.하지만 우리 돌격대원들은 누구도 주저앉지 않았다.시대의 전형들의 모습이 우리의 심장속에 새겨져있었던것이다.하여 우리는 보름이 걸려도 복구하기 힘들다던 현장을 단 3일만에 원상대로 만드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는 이렇게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투쟁정신과 본때를 본받아 갱복구전투에서 승리자가 되였다.이것을 계기로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은 정신력의 강자가 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만리마시대 전형들처럼 정신력의 강자가 되여 불가능을 모르는 척후전선의 용사로 충정과 위훈의 한길로만 걸어나가겠다.

《조국이여, 나에게 더 많은 직기를 달라!》라는 전형의 목소리에 우리 청년돌격대는 이렇게 화답한다.

《가장 어렵고 힘든 과제는 우리 차광수청년돌격대에 맡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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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가슴이 벅차올랐다.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는 당의 부름에 한사람같이 화답해나선 미더운 인포탄전의 용사들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만리마대진군의 앞장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과 위용을 떨치며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글 본사기자 허명숙

사진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