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생각하고 한가지 일을 해도

사리원애국수지일용품공장에서

 

자동온도조절기를 개조하여 한대의 압출기에서 종전에 비해 하루 2.5kW의 전기를 절약하고 생산은 1.2배로 장성, 제품의 99%를 재생원료로 리용, 그가운데서 60%를 자체로 보장!

이것은 얼마전 우리가 사리원애국수지일용품공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알게 된 자료이다.여기에는 제힘으로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주고 나라에 리익을 주기 위해 애쓰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비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이 제일입니다.》

지난해 8월 어느날 전명선지배인은 경질작업반으로 걸음을 옮겼다.그의 귀전에서는 자체로 자동온도조절기를 개조해보자고 하던 리남실동무의 목소리가 떠날줄 몰랐다.압출기에 설치되여있는 자동온도조절기는 너무 오래된것이다보니 온도수감값이 자주 변화되였고 고장도 많았다.이윽고 현장에 도착한 지배인은 리남실동무에게 힘주어 말했다.

《우리 힘을 합쳐 자동온도조절기를 개조하자구.》

피타는 노력끝에 그들은 전기를 절약하고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자동온도조절기를 개조하였다.

원료보장문제도 같았다.

오래전부터 파비닐, 파수지수집사업을 진행하여 생산을 보장하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금도 자기들이 직접 수매원이 되여 수레를 끌고 시내의 곳곳을 돌고있다.

사출1작업반의 한 녀인이 우리에게 한 말이 있다.

《사실 처음엔 좀 부끄러웠습니다.하지만 이젠 얼마나 긍지로운지 모르겠습니다.인민들에게 덕을 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은 그만이 아닌 모두의 심정이였다.

원료걱정을 모르고 생산을 하니 좋고 주민들에게 덕을 주고 나라에 리득을 주니 정말 좋다고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애로와 난관은 많아도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려고 애쓰는 그 정신에 깊이 감동되군 한다고 하던 시당위원회일군의 말이 되새겨졌다.

하나를 생각하고 한가지 일을 해도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고 나라에 보탬을 주려는 일념으로 불타는 그 마음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