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사람들가운데는 대흥군 광통리 29인민반에서 사는 김정기, 고영애부부도 있다.

산림감독원으로 오래동안 일해오던 김정기동무는 몇해전 년로보장을 받게 되였다.자식들이 이제는 집에서 편히 쉬라고 하였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비록 년로보장은 받았지만 당의 뜻대로 고향의 산들을 푸르게 하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마음 안고 그는 안해와 함께 산기슭에 양묘장을 꾸리였다.

그때부터 그들은 많은 거름을 등짐으로 져날라 양묘장에 냈고 수종이 좋은 나무종자들을 구해다 정성껏 뿌리였다.

이렇게 그들은 수년간 10여만그루의 나무모들을 키워내여 여러정보의 면적에 심었다.

조국의 푸른 숲을 위해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들부부를 가리켜 사람들은 애국자부부라고 정을 담아 부르고있다.

오늘도 그들은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나무모재배와 식수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리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