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구과부하의 날

 

얼마전 한 환경보호단체가 문제성있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보고서는 올해 7월 29일을 지구과부하의 날로 정하였다.

단체가 주장하고있는 지구과부하의 날이란 인류의 자연자원소비(지출)가 지구의 생물지지력(공급)을 초과하는 날을 말한다.즉 인류는 지난 7월 29일에 올해의 자연자원소비한도량을 초과하였다.

이것은 20년전에 비해 2개월이나 앞당겨진것으로서 새로운 기록으로 된다고 한다.

환경보호단체가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1960년대까지만 하여도 대다수 나라에서는 자연자원의 소비문제가 크게 제기되지 않았다.

그러나 1970년대초부터 자연자원의 재생속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경제적수요에 따라서지 못하게 되였다.이것은 지구과부하의 날이 생겨나게 된 전제로 되였다.1989년의 지구과부하의 날은 10월 11일이였지만 1999년에는 9월 29일, 2017년에는 8월 1일로 앞당겨졌다.

올해 인류의 자연자원소비속도는 자연자원재생속도의 1.75배라고 한다.다시말하여 인류는 올해에 지구에서 재생되는 자연자원의 1.75배를 소비할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단체의 한 인물은 《인류에게는 지구가 오직 한개뿐이다.이것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마지막보루이다.지구에서 재생되는 자연자원의 1.75배를 소비해버린다면 반드시 파괴적인 후과가 초래되게 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이미 인류는 제1차 산업혁명이후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과정에 많은 자연자원을 소비하였다.화석연료와 같은 적지 않은 자연자원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고갈상태에 이르렀다.

현실은 인류가 자연자원의 보호와 효과적인 리용에 보다 큰 관심을 돌릴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