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에 지하수를 효과있게 리용

묶음식졸짱을 박아

함흥남새전문농장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물을 대대적으로 파는것과 함께 졸짱도 많이 박아야 하겠습니다.》

지난 시기 함흥남새전문농장에서는 저수지와 하천을 리용하여 관개수를 해결하군 하였다.그러나 몇해전부터 하천이 마르면서 물원천이 없어져 농작물생육보장에서 많은 지장을 받았다.

농장에서는 관개수를 제힘으로 해결할 목표를 세우고 물원천을 찾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농장일군들은 도와 시의 해당 단위 기술자, 연구사들과 련계를 가지고 탐사를 진행한데 기초하여 여러곳에서 지하수를 찾아냈다.그리고 합리적인 방법을 받아들여 묶음식졸짱을 박았다.결과 지하수로 40여개 호동의 온실남새농사에 필요한 물을 보장하게 되였다.

물론 품은 많이 들었지만 이 과정에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졸짱도 과학적인 원리에 맞게 설치하면 관개수보장에서 큰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였다.또한 묶음식졸짱박기와 리용에서 제기되는 기술적요구들을 환히 꿰들었으며 자체의 힘으로도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였다.

농장의 기술집단은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지하수를 찾아내고 졸짱을 박는 설비를 만들었다.그리고 지하수가 있는 곳들에 묶음식으로 졸짱을 박았다.또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가며 지하수가 포전까지 흘러들수 있게 관수체계도 세웠다.

지하수가 있는 곳에 여러개의 졸짱을 박고 물을 동시에 뽑아쓰는 이 방법은 많은 량의 관개수를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게 하는데서 효과적이였다.

현재 농장에서는 13개소에 묶음식졸짱을 박아 51정보의 논과 10여정보의 남새밭에 물을 충분히 대주고있다.

농장에서는 이외에도 100정보의 남새포전과 온실분장의 30개소에 졸짱을 하나씩 박아 양수설비로 물을 보장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