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애국의 마음 안고 절약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고착품생산을 늘인 비결

해주철길대에서

 

해주철길대 해주기공소대는 그리 크지 않은 단위이다.하지만 소대에서는 년간 수십만개나 되는 철길고착품을 자체로 생산하여 철길강도를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그 비결의 하나가 구체적실정에 맞게 설비들을 개조한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프레스개조과정이 단적인 실례이다.

지난 시기 소대에서는 누름쇠나 레루못을 비롯한 고착품들을 만드는데 300t프레스를 리용하였다.덩지큰 이 설비로 철길고착품을 생산하는 경우 일련의 부족점이 있었다.

소재의 부피가 작아 빨리 식고 단조속도는 느린 반면에 전력소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이것은 실리적으로 맞지 않았다.

해주철도분국 일군들은 있는 설비를 효과있게 리용하는 방향에서 증산의 방도를 찾아나갔다.

기능공들속에서 좋은 의견이 나왔다.

프레스의 누름세기를 절반으로 줄이자는것이였다.그만큼 작업속도는 빨라져 생산성을 높일수 있었다.

작은 소재를 단조하는데 드는 힘을 타산하여 찾은 현실적인 방도였다.

소대의 기술집단은 프레스를 기술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하여 짧은 시일내에 3단감속기를 2단으로 개조하여 프레스의 가공속도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이렇게 되여 소대에서는 현존설비를 가지고도 누름쇠와 레루못을 비롯한 고착품생산능력을 2배이상으로 끌어올릴수 있게 되였다.

소대의 기술력량이 합심하여 만든 볼트압착가공반도 매우 실리적이다.

지난 시기 이음볼트 한개를 깎자면 3차례의 선반가공공정을 거쳐야만 했다.이것은 오랜 기간 고정격식화된 생산방법이였다.그러나 지금은 선반이 아니라 일정한 모양의 볼트형타에 가열된 소재를 넣고 프레스로 눌러 볼트를 생산하고있다.

결과 이음볼트생산량은 매일 60개로부터 500개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였다.반면에 선반가공작업량이 대폭 줄어들어 많은 로력과 전기, 자재를 절약하게 되였다.

결론은 명백하다.이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생산에 앞서 경제적실리를 따져가며 일할 때 더 많은 증산절약예비를 찾아낼수 있다는것이다.

본사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