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연단투고열의를 통해 본 각 도의 드높은 숨결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 온 나라가 새로운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을 통해서도 만리마대진군으로 앙양된 내 조국의 드높은 숨결을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된다.

 

량강도에서

 

운흥호프농장 지배인 오현철동무는 전형들의 목소리는 지난 기간 호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는 만족감에 사로잡혀있던 자신을 호되게 채찍질한것만 같다고 하면서 호프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맥주생산에 필요한 호프생산을 두배, 세배로 늘이겠다고 열렬히 토로하였다.

압록강류벌사업소 동흥류벌작업소 로동자 김남식동무는 단독떼몰이, 야간떼몰이로 통나무나르기에서 기적적인 신기록을 창조할 결의를 다지였고 김형직군 고읍협동농장 제6작업반장 강영록동무도 성과에 만족해있던 자신이 정말 부끄럽다고 하면서 강냉이 정보당수확고를 더욱 높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하였다.

이밖에도 도에서는 수십개 단위의 공장, 기업소들과 근로자들이 특파기자에게 소식을 전하여왔다.

 

함경북도와 라선시에서

 

청진강재공장 지배인 김효동무는 전형들의 기사를 자자구구 읽고나서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고 하면서 철강재생산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여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 서겠다고 결의다지였다.

라선목련가구공장 지배인 김용길동무는 전형들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경성군 온포온실농장건설에 필요한 질좋은 가구들을 더 많이 생산할 결의를 담은 편지를 보내여왔으며 청진의학대학 고려의학부 교원 리광일동무는 김인규강좌장처럼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교원혁명가라는 부름앞에 떳떳한 삶의 자욱을 내짚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밖에도 청진스레트공장, 라선시송배전부, 경원군 읍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조국땅 북변에서도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할 신념과 의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오고있다.

 

자강도에서

 

자강도의 일군들이 전형들의 발걸음에 자신들의 보폭을 따라세우고있다.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 조명관동무는 잠업도, 비단도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이고 고치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계속 돌파하자면 우리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관념에서 벗어나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처럼 혁신적으로 일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그 앞장에 설 결의를 피력하였다.

강계목재가공공장 지배인 한영호동무가 지난 시기의 성과에 만족해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헌신하지 못한것이 부끄럽다고 하면서 공장의 모든 일군들을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준비시켜 경쟁력있는 가구와 건구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결의를 표명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군들이 자기들의 결의를 보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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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평안남도, 함경남도, 평안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도 특파기자들을 통하여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단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결의를 보내여왔다.

그 모든 투고자들의 목소리를 여기에 다 담을수는 없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어느 도가 앞서나가고있는가.어느 도의 만리마대진군열도가 더 높은가.

각 도 인민들의 지상연단투고열의가 그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본사기자 강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