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최우등상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학교

 

대동강구역 릉라고급중학교는 수도의 고급중학교들가운데서 학생실력이 높은 단위들중의 하나이다.올해에도 이 학교에서는 170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상급학교에 입학하였다.그 비률은 전체 졸업생의 40%에 달한다.놀라운 수자가 아닐수 없다.

30여년의 력사를 가진 학교의 자랑속에는 7.15최우등상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자랑도 있다.

최근 10년동안에만도 이 학교에서는 7.15최우등상수상자가 100명이 넘게 나왔다.

7.15최우등상은 학교 전기간 최우등을 쟁취한 고급중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주는 표창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우등상을 받으시고 평양남산고급중학교(당시)를 졸업하신 주체49(1960)년 7월 15일을 주체교육의 찬란한 년대기에 빛나게 아로새기기 위하여 지금으로부터 32년전 2월에 7.15최우등상이 제정되였다.

지난 기간 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모든 학생들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소년시절에 창조하신 학습방법을 따라배워 5점 최우등의 영예를 지니며 고상한 도덕품성과 건장한 체력을 소유한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준비시키는데 큰 힘을 넣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교원들은 교육사업의 직접적담당자들이며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키워내는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직업적인 혁명가들입니다.》

학교에서는 무엇보다먼저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모든 교원들이 교원의 실력이자 학생의 실력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마다에 깊이 쪼아박고 높은 자질을 소유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결과 리향교장을 비롯한 여러명의 교육자들이 학위를 소유하게 되였으며 근 절반에 달하는 교원들이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다음으로 학생들속에서 학습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여기에서 가장 중시한것이 학생호상간, 학급호상간 경쟁바람을 일으키는것이였다.

주에 한번씩 학과경연을 어김없이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학년별, 학급별, 학생별로 공시하는 사업은 학생들뿐아니라 교원들속에서도 경쟁심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그 과정을 통하여 교원들은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고 학생들은 또 그들대로 강한 승벽심을 가지고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였다.

학습기풍이 확고히 선 학교!

이것이 대동강구역 릉라고급중학교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이다.

7.15최우등상수상자를 비롯하여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심신을 다 바쳐온 리향교장과 김성희부교장 그리고 김정희, 김희순분과장을 비롯한 이곳 일군들과 교원들의 수고를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는 없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뿌리가 든든해야 충실한 열매가 달릴수 있듯이 교원의 고심어린 노력이 있어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담보된다는 그것이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