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조국수호, 사회주의수호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리

천만이 총폭탄

 

여덟자루의 총, 여덟개의 폭탄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었다.

《만약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온다면 우리 군관 8형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것이며 원쑤들을 무찌르는 격전장에서는 〈김정일동지 만세!〉를 높이 부르며 목숨을 내대고 용감무쌍하게 싸울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보위하는 여덟자루의 총이 되고 여덟개의 폭탄이 되자!〉 이것이 저희들의 신념이고 맹세입니다.》

이것은 조선인민군 군관이였던 박용철동무의 8형제가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던 편지의 구절이다.

그들은 이 신념의 맹세를 끝까지 지켜 초소마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을 걸음걸음 따라서며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될 결심으로 가슴을 불태웠다.

이렇듯 우리 인민군대는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준엄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불같은 충정과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었다.

 

가풍

 

조국이 있고야 가정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하여 가슴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걸음걸음 따라나섰다.

그속에는 동림군 청송리에 살던 최일희의 가정도 있었다.

당시 그 가정에서는 모두 10여명이 혁명의 총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었다.그들이 혁명의 군복을 입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해방전 가난한 농사군의 가정에서 태여나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던 최일희의 남편 박세창은 항상 자식들에게 이렇게 당부하군 하였다.

삶과 행복의 요람인 조국을 보위하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정으로 받드는 길이 조국을 지키고 행복을 지키는 길이다고.

이렇게 되여 자식들은 하나, 둘 조국보위초소에 서게 되였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한가정보다도 조국을 먼저 생각하며 조국보위의 길에서 더없는 기쁨과 행복을 찾은 사람들이 어찌 동림땅의 한가정만이랴.

바로 그런 총대가정, 군인가정들이 온 나라에 무성한 숲을 이루었기에 선군혁명승리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었던것이다.

박주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