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것을 더 좋게, 더 많이

전국가구 및 건축장식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19를 보고

 

얼마전 우리는 전국가구 및 건축장식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19가 진행되고있는 과학기술전당을 찾았다.

전람회장에 들어서니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날로 발전하는 우리의 가구 및 건축장식부문의 설계, 제작기술을 보여주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제품들이 수많이 전시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구재료와 가구재료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 경량화되고 견고하며 쓰기 편리하고 보기도 좋은 건구와 가구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와 만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은 전람회장이 가구전시구역, 건축조명구역, 장식품구역, 형성안구역으로 나뉘여져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이번 전람회에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의 제품들이 출품된데 대하여 알려주었다.참가단위만 해도 수십개이고 전시품은 300여종에 천여점이라는 수자들이 무심히 여겨지지 않았다.

참관자들과 함께 우리가 향한 곳은 가구전시구역이였다.우리 인민의 기호와 미감에 맞게 산뜻하면서도 쓰기에도 편리하게 만들어진 책상과 식탁, 침대며 부엌가구일식, 방안가구일식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 내놓은 제품들은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더우기 이목을 모은것은 미래황금벌가구공장과 황해북도의 여러 단위에서 전시한 경소마그네샤를 리용하여 만든 가구제품들이였다.

이 단위들에서 출품한 경소마그네샤를 리용한 가구들은 나무로 만든 가구들과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어느 한 단위에서 내놓은 식탁은 마치 인조대리석을 리용하여 만든것 같았다.

경소마그네샤를 리용하여 만든 가구들은 세계적으로도 록색제품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이 단위들에서는 경소마그네샤를 리용하여 목재를 전혀 쓰지 않거나 적게 씀으로써 가구제작에서 원가를 훨씬 절약할수 있었다고 한다.고심어린 연구끝에 경소마그네샤의 내수성, 수명문제 등과 같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경소마그네샤를 리용하여 가구를 더 좋게, 더 많이 만들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경소마그네샤원료는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것으로 하여 그 실리가 대단하다고 하는 해당 성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관자들은 경험을 배워 새 제품개발에 적극 뛰여들겠다고 하는것이였다.

이어 우리는 평양시지방공업관리국전시대로 걸음을 옮기였다.

전시대에는 여닫이, 미닫이, 회전식의 적외선수감자동문들이 전시되여있었다.참관자들의 시선은 훌륭하게 제작된 여러 형식의 자동문에로 집중되였다.

자동문의 우점들에 대해 우리는 산하단위에서 일하는 백철진동무의 이야기를 통하여 더 잘 알수 있었다.

《우리가 개발한 이 자동미닫이문은 문을 자동적으로 여닫게 하는 적외선수감조종프로그람과 전동기를 우리 식으로 새롭게 제작완성한것으로 하여 수입제품보다 원가가 훨씬 적게 들며 제품의 수명은 3배이상입니다.올해에 우리는 여닫이, 회전식의 적외선수감자동문을 또다시 새롭게 제작하여 내놓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한것은 자동문연구제작에 바쳐진 높은 탐구정신과 헌신의 세계였다.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우리의것을 더욱 늘여가기 위해 불같이 이어왔을 탐구의 밤들이 우리의 눈앞에 밟혀왔다.현재 날씨, 낮과 밤, 기온차를 자동적으로 수감하여 동작할수 있는 자동창가림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는 그의 이야기를 의미있게 들으며 우리는 참관을 이어갔다.

어느 한 단위의 목재가공공장에서 출품한 조립식식탁, 의자도 특색있었다.

해당 성원의 말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다기능화된 가구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고, 다시말하여 고정격식화된 가구로부터 공간절약형, 확대축소형, 조립식방향으로 발전하고있는데 가구 그자체가 간막이벽이 되기도 하고 장식벽으로도 되는 등 여러 용도에 리용된다는것이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자기들도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게 그리고 섬세하면서도 현대미가 나게 만들어진 부엌가구일식은 또 얼마나 좋은가.

인민군대의 어느 한 단위에서 출품한 장식건구판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산업기술연구소에서 내놓은 부각예술장식, 선경불장식연구소 등 여러 단위에서 내놓은 예술부각등, 바닥번호등을 비롯한 모든것은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제작된 제품들이였다.

돌아볼수록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우리의것을 더 좋게, 더 많이 창조해갈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문명할 래일이 앞당겨지리라는 확신을 북돋아주는 전람회장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