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에서 신계왕당2호저수지공사 완공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신계왕당2호저수지공사를 완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가 완공됨으로써 미루벌지대에서 종전보다 알곡생산을 더 늘이고 신계군 읍지구의 물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공사장에 달려나온 도와 신계군의 일군들은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뛰고 또 뛰였다.

방대한 량의 성토작업과 장석공사를 해야 하는 조건에 맞게 도에서는 굴착기들과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여나가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연유보장 등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신계군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근로자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신계군당위원회에서는 군기동예술선동대와 녀맹예술선동대 대원들을 파견하여 공사장이 들끓게 하였다.

돌격대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공사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내였다.

굴착기운전공들과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매일 맡겨진 과제를 수행하고도 작업장을 떠나지 않았다.삽차와 불도젤운전수들도 언제중심강토작업을 비롯한 공사를 시공의 요구대로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수문제작을 맡은 기술자, 기능공들도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짧은 기간에 끝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길 배짱을 가지고 저수지건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언제성토, 제방장석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