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절경축공연 중앙과 지방에서 진행

 

뜻깊은 선군절을 맞으며 25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인민극장에서 있었다.

서곡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조선의 장군》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4중창 《전선길에 눈이 내리네》, 혼성2중창 《말하라 선군길아》, 관현악과 남성합창 《장군님생각》, 무반주합창 《뜨거운 념원》,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를 비롯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선군길을 걸으시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으로 헤쳐가신 선군장정의 만단사연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주는 관현악과 노래련곡 《장군님은 승리의 기치》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음악회 무대에는 관현악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백두의 말발굽소리》,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애국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높은 존엄과 밝은 미래가 있음을 감명깊게 보여준 공연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을 하였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당이 지펴올린 가극혁명의 불길속에서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우리 식의 혁명가극들이 창조되던 나날을 감회깊이 되새겨보았다.

당과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사는 상원로동계급의 높은 정신세계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형상한 연극 《혈맥》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있었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도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이 펼쳐져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자강도를 비롯한 각지 극장, 광장들에서 《장군님은 위대한 선군태양》,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위대한 선군의 그 업적 영원불멸하리》 등의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이 땅의 높고 험한 산발들을 넘고넘으시며 선군길을 헤쳐가신 어버이장군님을 못 잊어 그리는 천만의 마음을 담아 울리는 《붉은 철령》, 《선군승리 옹헤야》, 《선군의 나의 조국아》를 비롯한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격정에 젖어들게 하였다.

개성시예술단 예술인들의 경축공연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를 보면서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지켜주시고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피와 땀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각지에서 진행된 경축공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