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자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수도건설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우리 청년들의 가장 큰 보람과 영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꽃피우는 제일선에서 투쟁과 위훈으로 청춘을 빛내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입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열망을 안고 수도건설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동평양경기장개건공사장으로 달려온것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이였다.

그들속에는 나이도 건설경험도 어리지만 기초굴착공사의 제일 어렵고 힘든 구간을 스스로 맡아나선 5대대의 돌격대원들도 있었다.

기초굴착공사가 한창이던 어느날 뜻밖에도 그들이 맡은 구간에서 지하수가 터져나왔다.모두의 얼굴빛이 긴장해지는데 대대장 리철봉동무가 남먼저 물속에 뛰여들었다.돌격대원들이 그의 뒤를 따랐다.누군가가 선창을 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의 노래가 합창으로 이어졌다.그것은 백두의 혹한속에서 발전소언제를 쌓아나가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모습 그대로였다.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2대대 돌격대원들은 대부분 평양중등학원의 졸업생들이였다.그들의 가슴마다에는 학창시절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은 크나큰 영광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은정에 보답하자고 스스로 수도건설청년돌격대원이 된 그들이였다.

언제인가 작업도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내리자 돌격대원모두가 방금 타입한 콩크리트혼합물이 걱정되여 자기의 비옷이며 작업복으로 덮어놓은적이 있었다.그들의 소행에 감동된 정치부장 리천일동무가 짐짓 엄한 표정을 지으며 그러다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겠는가고 하자 나어린 돌격대원이 이렇게 말하였다.

《완공된 경기장에 하루빨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쁨과 만족을 드리고싶은것이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수도건설청년돌격대원들은 백두대지우에도 충정의 자욱을 새겨갔다.혜산-삼지연철길공사에 동원되였던 돌격대원들이 삼지연군 읍에 달려왔을 당시 그들앞에는 소층살림집들을 일떠세워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었다.기초굴착량만 해도 무려 수천㎥,

하지만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누구 하나 주춤거리지 않았다.지휘관들은 돌격대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그처럼 방대한 기초굴착작업을 짧은 기일안에 끝내고 남먼저 기초콩크리트치기전투에 진입하였다.

이때뿐이 아니였다.수도건설청년돌격대는 지난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진행된 도청년돌격대호상간 미장경기와 올해에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진행된 전국청년건설기능공경기에서 련이어 우승하였다.

청춘을 빛나게 살자!

이런 지향을 안고 수도건설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오늘도 조국의 대지우에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정영철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