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

욱실거리는 집짐승, 커가는 애착심

락랑구역량정사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후방사업이자 곧 정치사업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실정에 맞게 축산을 발전시켜 종업원들의 투쟁열의를 높여주고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축산을 잘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에서 소문을 내고있는 단위들중에는 락랑구역량정사업소도 있다.후방사업이 잘되니 일터에 대한 종업원들의 애착심이 커지고 그들의 높아진 투쟁열의는 곧 맡겨진 과업수행에서의 성과로 나타나고있다.

사업소축산에서 특징적인것은 가는 곳마다 집짐승이 욱실거리고 단위별경쟁열풍이 대단한것이다.

실리있게 꾸려진 사업소의 종합축사에는 수십마리의 돼지와 300여마리의 닭, 100여마리의 토끼를 비롯하여 집짐승이 적지 않다.10여년간 사업소에서는 여기서 고기와 알을 많이 생산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잘하고있다.

종합축사뿐이 아니다.사업소에는 직장, 작업반, 보장단위가 여러개나 있는데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실정에 맞게 축사를 꾸려놓고 집짐승을 기르고있다.

생산1직장에서는 해마다 돼지, 닭, 게사니, 토끼 등 많은 집짐승을 길러 월에 1차이상 종업원들에게 고기를 공급하고 5~6차에 걸쳐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는것을 정상화하고있다.그리고 중요대상건설장으로 나간 종업원들의 가정을 찾아가 고기와 알, 땔감을 해결해주고있다.

생산2직장과 창고직장을 비롯한 다른 단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 단위들에서도 돼지, 게사니, 닭, 토끼를 비롯한 집짐승을 많이 길러 후방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경쟁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사업소일군들은 또 그들대로 청사주변에 축사를 꾸려놓고 염소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수십마리나 길러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흔히 량정사업소라고 하면 먹이원천이 많아 축산조건이 유리하다고 생각할것이다.하지만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이 사업소에서는 알곡먹이비중을 낮추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과학축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닭배설물을 모두 돼지먹이로 리용하는 한편 발효먹이생산기술을 이악하게 받아들여 알곡먹이소비량을 대폭 줄이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음식부산물을 효과있게 리용하는데 너도나도 떨쳐나서고 온실남새생산을 통이 크게 내밀어 많은 남새와 부산물을 얻어내고있다.

또한 가을철에 량곡을 쌓아놓는 장소를 비롯하여 구내의 빈땅을 찾아 강냉이와 먹이풀을 심어 먹이원천을 늘여나가고있다.

양어장에서는 큰단백풀을 키우고 풀절임과 마른먹이장만도 잘하여 겨울철먹이문제도 풀어나가고있다.

최근에는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중시하고 여기에 품을 들여 축산물생산에서 한걸음 더 전진하였다.

그 과정에 종업원들속에서 일터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고 사업소의 모든 일이 잘되여왔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흥하는 단위에는 실력있는 일군들이 있기마련이다.

이 단위의 성과속에는 후방사업이자 곧 정치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헌신해온 윤철호지배인과 박성철초급당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