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총공사량의 95%계선 돌파, 도갱확장 및 피복공사 적극 추진

어랑천4호발전소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전력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며 이미 건설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 지방공업부문의 전력을 자체로 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어랑천4호발전소건설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어랑천4호발전소 창포언제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지난 4월 첫 언제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한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뚫고나가면서 언제 총공사량의 95%계선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1년이상은 걸려야 할 혼합물생산공정을 넉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꾸리고 언제기중기설치를 단 한달동안에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당지도소조와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언제건설자들이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은 현장에 자주 내려가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이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골재생산이자 언제의 높이라는것을 자각한 군인건설자들은 혼합물생산에 필요한 골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실적을 올리고있다.또한 철근가공과 휘틀조립을 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여 건설속도를 높이고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도청년돌격대원들도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휘틀조립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특히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혼합기를 비롯한 설비관리를 짜고들어 맡겨진 과제를 매일 초과완수하고있다.

언제기중기운전공들은 기대관리를 잘하고 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가동률을 훨씬 높이고있다.

청진광산금속대학의 연구집단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언제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고있다.

도청년동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청년대학생들은 방학기간 언제건설장에 달려나와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수천㎥의 자갈을 채취하여 건설속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리하여 건설자들은 지난 8월 23일까지 5만㎥에 달하는 언제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함으로써 가까운 시일안에 언제건설을 완공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건설자들은 도갱확장과 피복공사에서도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도건설지휘부에서는 모든 시공단위에서 물길굴공사를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김책시대대의 돌격대원들은 압축기의 능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운반방법들을 받아들이고있다.

온성군대대의 돌격대원들은 버럭처리와 피복공사속도를 다같이 높여나가면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화대군대대의 돌격대원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하루 최고 수십m의 도갱확장을 진행하고있다.특히 이들은 압축설비가 부족한 조건에서 혁신적인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여 천공수를 줄이면서도 발파효률을 높이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대대의 돌격대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실적을 올리고있다.

발전기실공사장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발전기실골조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진행하고 방대한 하천옹벽공사를 20여일동안에 끝내였다.

도당책임일군들은 하천옹벽공사와 발전기실공사량을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를 조직하였다.그리고 도안의 당, 행정일군들로 돌격대를 무어 공사장에 파견하였다.

현장지휘부에서는 로력과 설비, 륜전기재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워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게 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일념을 안고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면서 매일 맡겨진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당, 행정일군돌격대원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도급기관들에서 달려나온 돌격대원들은 발전소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하게 일떠세울 불같은 열의 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 수천㎥에 달하는 성토공사를 진행하였다.

김책시, 청진시 포항구역, 화대군, 길주군, 명간군을 비롯한 시, 군, 구역들에서 달려나온 돌격대원들은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방대한 량의 옹벽콩크리트타입과 옹벽쌓기, 성토공사를 제기일보다 앞당겨 수행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특히 도림업관리국과 도수산관리국의 돌격대원들은 수십m에 달하는 옹벽쌓기공사를 단 이틀동안에 해제끼는 자랑을 떨치였다.

발전설비수송을 맡은 일군들과 운전사들이 높은 책임감을 안고 맡겨진 수송과제를 원만히 수행하고있다.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지난 시기 발전소를 건설해본 경험에 기초하여 조립작업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합리적인 지구를 받아들이면서 발전기설치기일을 앞당겨가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물심량면의 지원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