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시의 면모가 달라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심장이며 선군문화의 중심지인 수도 평양시를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일떠세우며 지방들에서도 건설의 불바람을 일으켜 도, 시, 군들을 자기의 얼굴이 살아나게 특색있고 아름답게 꾸려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백두산의 관문도시인 혜산시의 면모가 달라지고있다.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이 거연히 솟은 시내중심의 아빠트들과 공공건물들이 개건되고 편의봉사망들이 새롭게 꾸려지고있다.

위연지구에 1 000여세대의 혜산-삼지연철길주변 철거세대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섰으며 혜산청년광산지구에 다층살림집들과 탁아소, 유치원, 문화회관, 경기장 등이 구색이 맞게 건설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백두산의 관문도시인 혜산시를 잘 꾸릴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혜산시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단위별로 분담조직을 짜고들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고있다.

도체신관리국, 도송배전부, 도은행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외장재바르기와 색타일붙이기를 질적으로 하였다.

혜산강철분공장과 혜산신발공장에서는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생산건물들을 개건하고 공원을 아름답게 꾸렸다.

영웅혜산제1중학교에서는 짧은 기간에 운동장에 잔디를 입히고 수영장을 훌륭히 건설하였으며 혜장, 혜산, 혜명, 신흥, 검산동의 인민반원들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살림집들과 공원 등을 새맛이 나게 꾸려놓았다.

시에서는 수만㎡의 도로포장, 100여개의 도로표식기를 교체한데 이어 꾸리기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들어와 몇달사이에 위연지구 철다리부근도로를 개건하여 안전성을 보장하고 혜명공원우회도로건설을 끝낸 기세로 어린이교통공원건설과 도로포장 등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