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애국충정과 과감한 실천으로 세멘트증산목표점령의 날을 앞당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광석보장은 념려말라

상원석회석광산에서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일떠선 상원의 로동계급, 대오의 앞장에는 상원석회석광산 로동계급이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지난 7월말 이곳 로동계급의 앞길에 난관이 가로놓였다.억수로 퍼붓는 장마비로 하여 운광도로가 심하게 패였던것이다.이 상태에서는 대형화물자동차들이 광석을 제대로 나를수 없었다.

모두가 안타까와서 하늘을 쳐다보고있을 때였다.

《전초병에게는 순간의 답보도 있을수 없다.우리가 돌격로를 개척하자!》

광산책임일군이 결연한 어조로 말하였다.일군들부터 창대같은 비줄기를 헤치며 도로보수에 진입하였다.그뒤를 따라 로동자들이 너도나도 작업에 달라붙었다.

비발은 더욱 세차지고 찬바람까지 불었다.시간이 갈수록 작업은 더욱더 힘겨워졌다.

허나 이들은 물러서지 않았다.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리라.이런 비상한 각오를 만장약한 광산로동계급이기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높은 광석생산실적을 기록할수 있었던것이다.

이것은 광산에서 무수히 발휘되는 위훈들중의 하나이다.

광석생산에서 큰 역할을 하고있는 대형굴착기의 주행주축이 손상되였을 때였다.한시바삐 축을 가공하여야겠는데 소재가 없었다.다른 단위에서 가져오자면 많은 시일이 걸리였다.

바로 이때 중기계수리직장 로동자들이 용착방법으로 주행주축을 재생할것을 결의해나섰다.주행주축의 닳아진 이바퀴에 두터운 철판을 용착하는것은 헐치 않았다.일반용접에 비할수 없는 고열과 섬광속에서 작업을 해야 했던것이다.게다가 삼복의 무더위까지 기승을 부리였다.허나 작업현장에서는 낮에 밤을 이어 불꽃이 쉬임없이 흩날렸다.

그것은 진정 당정책옹위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상원로동계급의 심장의 피방울과도 같은것이였다.

이런 투지, 이런 열정을 지녔기에 광산로동계급은 지금도 혁신의 한길만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