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발걸음도 하나

 

세멘트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상원땅에 유원지총국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달려왔다.

혁신자들에게 축하의 꽃다발도 안겨주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도 넘겨준다.힘있는 경제선동으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는 이들이다.

《지금 대건설장 그 어디서나 세멘트를 요구하고있습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답게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주십시오.》

어찌 이들만이랴.

당정책옹위전의 불길 세차게 타오르는 상원땅으로 애국의 뜨거운 마음들이 대하되여 흐르고있다.상원로동계급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들의 나이와 주소는 서로 다르다.허나 상원로동계급에게 하는 부탁은 오직 하나,

《세멘트를 더 많이 생산해주십시오.》

상원로동계급과 마음도 하나,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애국충정을 바쳐가는 이런 인민들이 있기에 상원땅에서는 증산의 동음이 더욱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