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자

직종별로 다시 세운 계획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고 잘 운영하는것은 로동계급을 과학기술인재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지난 1월말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일군들은 직장, 작업반별과학기술보급실운영정형과 관련한 료해를 하였다.

료해는 종업원들이 한달동안 과학기술보급실에서 배운 내용을 놓고 필답시험을 위주로 진행하였다.

직장, 작업반별시험문제와 성적들을 호상 대비해보던 일군들은 한가지 사실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각 직장과 작업반에 제시된 시험문제들이 꼭같았던것이다.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 점은 일부 시험문제가 어린이식료품생산과 거리가 멀다고도 볼수 있는 일반적인것이라는 측면이였다.원인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직장, 작업반별로 세분화하여 작성하는데 응당한 힘을 넣지 못한데 있었다.

현시기 당에서는 근로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하도록 할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다.그런데 운영의 출발점이라고도 할수 있는 계획작성을 짜고들지 않는다면 인식정형을 열번, 백번 료해한들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수 있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세울수록 일군들은 자신들의 일본새에 빈틈이 적지 않다는것을 심각히 느끼였다.현실은 종업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습득하는 지식을 실지 생산에 써먹을수 있도록 운영계획을 바로세울것을 요구하고있었다.

공장의 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직종별에 따라 세분화하여 작성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례를 들면 콩우유가루직장에서는 콩우유의 오염과 방지대책, 콩정선작업반에서는 콩에서 돌을 갈라내는 장치와 관련한 문제, 애기젖가루직장에서는 애기젖가루의 소화흡수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 등을 가지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결과 종업원들이 자기 사업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데서 전진이 이룩되고 그것은 그대로 생산에 반영되게 되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방법론있게 작성하는데 계속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