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에 본보기어린누에잠실 건설

잠업비단공업국아래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잠업비단공업국에서 누에고치생산을 늘이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특히 각 도에서 본보기로 내세울수 있는 어린누에잠실을 한동씩 건설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현재 이 사업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이 잠실을 리용하면 어린누에들의 나이에 따르는 온습도관리를 콤퓨터로 자동조종할수 있다.또한 종전에 비해 누에의 병발생률을 낮추고 보다 튼튼하게 키울수 있으며 로력도 절약할수 있다.

이미 박천, 개천, 은천, 사동고치생산사업소에서 잠실건설을 끝내고 누에고치생산에 리용하였다.

잠업비단공업국의 일군들은 어린누에치기가 고치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잠실건설을 위한 사업을 면밀하게 조직하였다.이들은 현지에 나가 콤퓨터와 텔레비죤을 비롯한 많은 설비를 마련해주었다.

또한 잠실안에 수감기와 현시장치, 종합배전반 등을 설치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단위와의 련계를 강화하였다.

박천고치생산사업소에서는 잠업비단공업국적으로 잠실건설을 제일먼저 끝냈다.

개천고치생산사업소에서는 잠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칸막이를 하는것을 비롯하여 누에병을 막는데 필요한 조건을 갖추는데 힘을 넣었다.그리고 배선작업, 외장재바르기 등 모든 작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였다.결과 짧은 기간에 잠실을 본보기, 표준으로 될수 있게 건설하였다.

은천고치생산사업소에서도 어려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넓은 면적의 잠실을 자체로 건설하였다.

다른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도 어린누에잠실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오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