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 적극 이바지하자

조건과 구실이 있을수 없다

최근 전기절약사업에서의 성과와 편향을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된 전기를 절약하고 효과있게 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경제건설대진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절실히 필요되는것이 전기이다.

최근년간 불리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줄어들어 전력사정이 긴장해진 현실은 전력생산과 함께 전기절약투쟁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전기절약이자 증산이다.당에서는 최근에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기절약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각지에서 나라의 귀중한 전기를 극력 아껴쓰면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한W의 전기라도 더 절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도를 찾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전개되고있다.

많은 공장, 기업소에서 교차생산조직을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보다 짜고들어 전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령남배수리공장, 온천화강석광산을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는 기본생산공정들에 전력공급을 집중하고 보조, 간접부문들에는 전력소비한도를 낮추어주는 원칙에서 교차생산조직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특히 많은 단위에서 통합전력관리체계를 도입하여 교차생산조직을 정보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교차생산조직과 함께 제품단위당 전력소비기준을 극력 낮추는 사업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여기서는 신의주화장품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이 앞서나가고있다.이 단위들에서는 기술공정용 및 동력용전력소비를 줄이기 위한 설비개조, 기술개조를 근기있게 밀고나가는 한편 공업용수, 압축공기, 가스 등을 최대로 절약하여 그 성과가 전기절약에로 이어지도록 경제기술적대책을 세우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전력소비가 큰 생산공정들을 대담하게 정리, 갱신하며 과대용량설비들을 알맞는것으로 교체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 함흥강철공장 등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 새형의 유도로를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전기절약형생산공정을 확립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티끌모아 큰 산이다.우에서 언급된 단위들에서처럼 어디서나 전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한W의 전기라도 절약한다면 그만큼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고 생산과 건설이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그런데 지금 일부 단위의 일군들은 나라살림살이의 주인이라는 자각이 없이 전기절약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다.

교차생산조직을 짜고들면 얼마든지 단위시간당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일수 있었으나 자기 단위만을 생각하면서 교차생산시간을 지키지 않고 설비를 가동시켜 해당 지역의 전력관리에 지장을 주는 현상들도 나타나고있다.

경성도자기련합기업소 경성색자기공장에서는 전력리용과 소비정형을 장악하기 위한 국가의 규정과 질서를 어기고 적지 않은 전력을 초과사용하였다.

정도상차이는 있지만 성천강구역원천동원사업소에서도 우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전력사정이 긴장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는 지금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귀중한 전력을 망탕 소비하는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근본원인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의 일군들이 전기절약을 실무적인 문제로 여기면서 사상적으로 달라붙지 않은데 있다.

지금 탄부들과 전력생산자들,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은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한전호에서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가고있다.이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떨쳐나 성의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우에서 지적된 단위의 일군들이 한W한W의 전기를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자기의 살점처럼 여기였다면 전기절약사업을 그처럼 소홀히 대하지 않았을것이다.

우리는 한W의 전기, 한방울의 물도 귀중한 나라의 재부로 간주하여야 하며 전기절약을 의무에 앞서 량심적인 사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전기절약이자 전력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다.

전기와 인연이 없는 사람도, 전기덕을 보지 않는 사람도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기절약투쟁에 주인된 자각을 안고 빠짐없이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전기를 쓰는 곳에는 반드시 절약예비가 있기마련이다.

모든 사업에서도 그러하지만 전기절약투쟁의 성과도 일군들의 사상관점에 달려있다.전기절약사업에서 뒤떨어진 단위의 일군들은 걸린것이 결코 조건이 아니라 당정책을 대하는 사상관점과 태도이며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내세우면서 귀중한 전기를 랑비하는것은 경제건설대진군에 저해를 주는 엄중한 현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최대한 전기를 절약하여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전기절약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