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 적극 이바지하자

전동기대수를 줄이기까지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수지가공직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물도 극력 아껴쓰도록 하며 모두가 높은 애국심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전기절약예비를 찾아내고있다.

얼마전 수지가공직장의 인공잔디생산공정을 개조하였을 때였다.새 규격의 인공잔디가 생산되고 생산능력도 종전보다 높아졌지만 기능공들은 그에 만족할수 없었다.

생산공정의 개조로 설비의 가동대수가 줄어들었지만 전동기만은 그렇지 못하였던것이다.

현재 가동하고있는 전동기의 대수를 줄인다면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타산으로 기능공들은 이 문제를 일군협의회에 제기하였다.

좋은 의견이였지만 일군들은 결론을 서두르지 않았다.

전동기의 대수를 줄이면 제품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하는 사람들도 있었기때문이였다.생산능력이 확장된 조건에서 심중히 처리하여야 할 문제였다.

공장일군들은 기술자들과 직장기능공들이 창조적지혜를 합쳐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방도를 찾도록 하였다.

이들은 매 설비의 최대전력소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방도를 찾아보았다.

결과 전동기대수를 줄여도 생산에 지장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공장에서는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전동기배치를 다시 하도록 하였다.

직장일군들과 기능공들은 해당 부문 연구사들과의 련계밑에 매 설비의 최대전력소비량을 구체적으로 계산하고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모두가 전기절약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니 일자리가 크게 났다.

인공잔디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개조하니 직장적인 전동기대수가 대폭 줄어들게 되였다.

이것은 전력소비를 크게 줄여 많은 량의 전기를 절약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금 직장에서는 이룩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전기절약예비를 찾아내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