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미국과의 회담조건 언급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3일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과의 쌍무회담조건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란과 미국사이의 회담은 오직 미국이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를 철회하는 경우 이란핵합의의 틀거리내에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쌍무협상문제와 관련한 미국측의 움직임은 이란인민의 항전으로 인한 그들의 절망감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란인민은 미국과의 경제, 심리 및 정치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