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 인민의 생명재산을 결사보위하자

그 어떤 정황에도 대처할수 있게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

 

태풍13호에 대한 예보를 받고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 짜고드는 피해막이작전을 보면 매우 구체적이고 그 실천 또한 적극적이다.

큰물피해를 심하게 입은 다음 아무리 우는소리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지휘부일군들은 평양시를 비롯한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대를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을 다 가상해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태풍13호에 대한 예보를 받은 그날 지휘부의 성원들은 즉시에 긴급협의회를 가지였다.여기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수리공학연구소, 기상수문국, 전력공업성, 농업성, 평양시인민위원회, 체신성 등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상예보자료에 기초하여 대동강의 수위가 최대로 높아질수 있는 물량을 과학적으로 타산한 이들은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새로 완성한 대동강큰물관리체계를 가동시키면서 여러가지 정황에 따르는 물조절방안을 찾기 위한 작전토의가 수십차례 진행되였다.

대동강큰물관리체계는 대동강류역 저수지, 갑문들의 수위조절을 위한 자동조종체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과업을 받들고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 일군들이 해당 단위의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지난 1년간 품을 들여 완성한 체계이다.

우리와 만난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평양시를 비롯한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대를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서 우리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이 매우 무겁고 중요하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그래서 우리 지휘부성원들은 지금 최대의 긴장상태에 있으며 이미 마련하여놓은 과학적인 토대에 의거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습니다.》

큰물피해막이를 위한 대책은 지휘부의 사무실에서만 진행되고있지 않았다.

륙해운성 일군들이 서해갑문, 미림갑문을 비롯한 대동강류역의 갑문들에 나가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갔다.이들은 해당 단위 일군들과의 협력밑에 강한 태풍으로 선로들이 파괴될수 있는 정황에 대처하여 수문들을 정상적으로 가동시킬수 있도록 비상발동발전기들을 갖추어놓고 그 시운전도 진행하였다.갑문들에 나간 륙해운성 일군들은 배들을 안전한 곳에 정박시키는 사업도 예견성있게 짜고들었다.

지금 지휘부에서는 모든 성원들이 최대로 긴장하여 평양시와 대동강류역의 주민지, 농경지에 대한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더욱 빈틈없이 세워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