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 인민의 생명재산을 결사보위하자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

석탄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닥쳐온 태풍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에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

석탄공업성적인 작전에 따라 며칠전부터 각지 탄전에서는 막장과 저탄장이 큰물과 센 바람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현실적인 대책들을 취하였다.

현장에 발을 붙인 일군들은 태풍으로 초래될수 있는 막대한 후과에 대하여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켜 모두가 피해막이대책을 책임적으로 세워나가도록 앞장에서 이끌고있다.

각지 탄광에서는 며칠동안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는데 맞게 막장으로 흘러들수 있는 물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뽐프대수를 늘이고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으며 예비뽐프도 마련해놓았다.

이와 함께 갱내 저수움을 신설하고 이미 있는 저수움과 배수로들을 가셔냈으며 배관들을 증설정비하여 흘러드는 물을 제때에 뽑아내기 위한 준비를 갖추었다.

탄광들에서는 저탄장에 쌓인 석탄이 센 바람과 큰물에 류실되지 않도록 하는데도 계속 주의를 돌리고있다.

저탄장의 전반적인 상태를 따져보고 지붕을 새로 씌울것은 씌우고 배수로들을 잘 째여 물이 흘러들지 않게 하였다.

탄광주변으로 흘러가는 강하천의 바닥파기와 옹벽공사를 진행하여 물이 쭉쭉 빠지게 대책을 세웠으며 전주들이 센 바람에 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세우고 낡은것은 교체하였다.

이미 취한 피해막이조치가 임의의 시각에 제때에 실현될수 있도록 강력한 감시력량을 편성하고 해당 인원들이 태풍13호의 이동정형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지금 석탄공업성적으로 수백개의 감시초소가 생겨나고 각지 탄광에 긴급구조대가 증강되였으며 감시정형이 실시간으로 보고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태풍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석탄생산투쟁을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명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