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 인민의 생명재산을 결사보위하자

통신보장체계를 2중, 3중으로

체신부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통신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은 생명입니다.》

체신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초소를 긴장하게 차지하고 태풍13호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지금 성에서 특별히 중시하는것은 여러 지역의 갑문, 발전소언제, 저수지들의 수위, 전국각지의 상황에 대한 통신을 그 어떤 경우에도 어김없이 보장하는것이다.

그를 위해 유선통신, 무선통신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통신수단이 총동원되였다.

성적인 작전에 따라 체신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섰다.

일단 유선통신과 이동통신이 두절되면 리용할수 있는 통신보장체계가 구축되였다.도정보통신국들의 무선전송망이 정비보강되고 군들에는 실정에 맞는 통신수단들이 갖추어졌다.

지금 태풍피해를 받는 경우를 타산한 2중, 3중의 통신체계에 대한 시험통화가 매일 여러차례나 진행되고있다.

이동통신부문과 방송부문에서는 안테나와 태양빛전지판의 설치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중계소들이 폭우와 센 바람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대책을 세우고있다.

체신부문의 근로자들이 현지상황을 제때에 료해장악하고 상응한 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통신체계를 보다 완비해나가고있다.

이들은 폭우와 센 바람에 의하여 통신과 방송선로들이 피해를 받지 않게 하며 전력선과 합선되는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빛섬유케블을 관리하는 단위들에서 케블에 대한 순회를 강화하며 위험개소들에 대한 감시조직과 퇴치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전화의 그날 한몸바쳐 부대의 전투승리에 이바지한 통신병들처럼 살며 투쟁할 불같은 열의가 모두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속에 이틀사이에만도 전국적으로 수많은 위험개소들이 발견되고 퇴치되였다.

체신부문의 일군들은 대동강큰물지휘부를 비롯한 련관부문, 련관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중요지점들에 복구조를 배치하는 등 비상사태에 대처할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각 도에 급파된 성의 일군들은 현지에서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더욱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