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인적 및 물적피해를 가져다주는 태풍

 

대형태풍 《레끼마》

 

《레끼마》는 올해에 들어와 중국에 가장 큰 피해를 준 태풍이다.

8월 4일 오후 필리핀동쪽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제9호 《레끼마》는 북서쪽으로 이동하여 10일 중국 절강성에 상륙하였다.

상륙당시 최대풍속은 43m/s이고 중심기압이 950hPa(헥타파스칼)이였다.이 태풍은 풍속 25m/s구역에서의 반경이 200km, 풍속 15m/s구역에서의 반경이 600km로서 강한 대형태풍이다.

매해 태풍이라고 인정되였을 때의 순서에 따라 번호를 달아서 태풍을 구분하며 태풍의 이름은 여러 나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리사회/세계기상기구태풍위원회에 제출한 이름들을 순서대로 달아준다.

태풍에 의한 재해가 클 때에는 그 이름을 다시는 사용하지 않는다.그것은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해당 태풍의 이름을 듣고 악몽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레끼마》는 과일나무의 이름으로서 윁남에서 제출한 태풍이름이다.

태풍 《레끼마》는 우리 나라에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고 많은 비가 내리게 하였다.

외신들은 중국의 피해상황에 대하여 《〈레끼마〉에 의한 사상자수는 이 태풍이 최근 3년간 중국에서 사상자수가 가장 많은 태풍들중의 하나로 되게 하였다.》고 전하였다.

 

가장 위험한 재해성기상현상

 

태풍은 북서태평양에서 활동하는 열대저기압으로서 중심부근에서의 최대바람속도가 17.2m/s이상인것을 말하며 한해에 평균 26회정도 발생한다.

태풍의 중심기압과 그에 대응하는 최대바람속도에 따라 태풍의 세기를 결정한다.

그리고 보통 초속 15m의 바람이 부는 지역의 태풍중심반경이 300km이하이면 소형태풍, 300~500km이면 중형태풍, 500~800km는 대형태풍, 800km이상은 초대형태풍으로 분류된다.

태풍은 위험한 재해성기상현상이다.짧은 기간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는 센 바람에 의한 피해, 센 비에 의한 피해, 기압하강과 바람에 의해 일어나는 높은 만조와 바람물결에 의해 바다물이 륙지로 밀려들어옴으로써 생기는 피해가 있다.

센 바람에 의해 건물과 시설물이 파괴되고 나무나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다.센 비에 의해 하천에서 물이 넘어나 큰물이 일어날수 있고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 나라에서 강수량이 200mm를 넘는 무더기비의 35%가 태풍에 의한것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를 지나간 태풍가운데서 세기가 가장 강한 태풍은 2012년 8월에 대부분지역을 휩쓴 태풍 15호였다.이 태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의 내륙지방에서 많은 비와 폭우가 내린것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 전반적지역에서 센 바람과 강한 폭우, 높은 해일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받았다.

자료에 의하면 2013년에 필리핀에서는 초대형태풍 《하이얀》에 의해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든 위험한 재해성기상현상인 태풍에 대한 예보사업을 잘하고 재해방지대책을 잘 세우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러 나라에 들이닥치는 재난

 

태풍으로 인하여 여러 지역에서 커다란 인적 및 물적피해를 받고있다.

지난 7월과 8월 여러 나라를 휩쓴 태풍은 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손실을 빚어냈다.

태풍 《레끼마》에 의한 중국의 피해가 매우 크다.

지난 8월 10일 새벽 187km/h의 속도로 절강성에 들이닥친 이 태풍은 북상하여 산동성을 비롯한 중국의 여러 지역을 휩쓸면서 강풍과 폭우, 산사태와 큰물을 초래하였다.

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손실이 났다.태풍으로 수많은 살림집이 무너지고 농경지가 침수되여 수확을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도로들이 파괴되고 관광지들이 페쇄되였으며 교통운수부문에서 혼란이 일어났다.

피해지역들에서 무장경찰부대 소방대원들과 경찰들을 비롯한 많은 사회구조력량이 구조작업을 긴장하게 벌리였다.

군중을 소개시키고 구제관련사업들을 전개하였으며 구제물자공급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 교통운수부문에서는 구제차량들의 통행보장사업을 진행하였다.

8월 15일 일본의 서부지역에 태풍이 들이닥쳐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하였고 수천명의 주민이 긴급소개되였다.또한 비행기와 렬차운행이 중지되였다고 한다.

타이, 윁남에서도 태풍으로 인하여 살림집들이 파괴되고 산림과 주요도로들이 파괴되였다.

본사기자 최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