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발휘하며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태풍13호가 밀려든다는 통보를 받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지휘부에서는 즉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었다.

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한개 단위씩 맡고 내려가 주야간 자기 위치를 정확히 차지하고 태풍피해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이들은 국가비상재해위원회와의 정상적인 련계를 유지하면서 공사장전반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제때에 장악대책하기 위한 지휘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았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들과 시공단위들이 피해막이투쟁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5일 저녁부터 시작된 수로가시기는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였다.철야격전의 분분초초가 흐르는 속에 군인건설자들과 각지 돌격대원들은 6일 오전까지 10여km에 달하는 수로가시기를 결속하여 피해위험성을 낮추었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7일 오전부터 피해막이투쟁은 더욱 격렬해졌다.

건설지휘부에서는 가장 위험한 구역인 해안방조제를 보강하는것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였다.총연장길이가 10여리나 되는 해안방조제를 보강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태풍피해막이투쟁에서 인민군대가 주력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뼈에 새긴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이 자연의 광란을 맨 앞장에서 맞받아나갔다.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수도건설위원회려단,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려단, 대외건설지도국려단, 평안북도려단을 비롯한 많은 시공단위들이 맡겨진 작업과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책임적으로 완성하였다.

결과 7일 12시까지 명사십리해안가에는 십여만개의 모래마대로 이루어진 방조제가 형성되였다.

본사기자 심학철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서

 

현장지휘부에서는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강력한 지휘력량을 편성하고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태풍13호의 이동정형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있을수 있는 정황을 타산하여 위험개소들에 력량을 집중하였다.

지휘관들은 태풍13호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어떤 불리한 정황이 닥쳐들지 예상할수 없는 조건에 맞게 긴급대책을 취할수 있도록 2중, 3중의 통신보장체계를 세웠다.

수십대의 중기계들과 대형화물자동차들이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으며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긴급출동할수 있게 대기상태에 들어갔다.

각 구분대에서는 태풍의 피해를 직접 받을수 있는 강관발대, 발판, 기공구들을 안전하게 철수시켜 센 바람에 의한 인명피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건설장이 산골짜기에 전개된데 맞게 큰물과 산사태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수많은 개소들에 대한 물도랑째기와 수로정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 군인건설자들은 산골짜기들과 하천들에서 물이 범람하는 경우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수만개의 흙마대들을 쌓아놓고 필요한 안전대책을 따라세웠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주변지역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사업도 기동적으로 전개하였다.

각 구분대별로 책임성있는 지휘관들이 감시에 유리한 지역에 파견되여 현장지휘부와 항시적으로 통신련락을 취하고있으며 필요한 륜전기재와 력량이 태풍피해가 해소될 때까지 대기상태에 있다.

본사기자 전혁철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단천발전소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막이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에게 빠짐없이 긴급침투시키고 그 관철을 위한 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특히 공사장들이 대부분 산중턱과 골짜기들에 위치하고있고 일부 단위들은 강하천을 끼고있는 조건에서 폭우와 산사태에 의한 피해를 막는데 중심을 두고 예방사업을 진행하였다.

지휘부의 일군들은 시공단위들에 나가 그곳 지휘관들과 함께 현장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불비한 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퇴치하였으며 위험지역의 인원들을 안전한 곳으로 모두 대피시키였다.

수많은 감시초소들이 설치되였으며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돌격대원들이 즉시에 군인건설자들과 협동작전을 벌려 그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동원체계도 철저히 세워놓았다.

지휘부에서는 허천군당 및 정권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인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사업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태풍피해방지투쟁에서 인민군대가 주력이 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군인건설자들이 피해막이전투에 떨쳐나섰다.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에서는 태풍예보를 받은 즉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취수탑주변옹벽을 보강하고 배수로를 새로 째주었으며 흙마대들도 쌓아놓았다.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제때에 대처할수 있게 굴착기와 대형화물차들도 대기시켜놓았다.건설장비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빈틈없이 세웠으며 피해복구용자재도 충분히 마련하였다.

조선인민군 리영식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침수될수 있는 구역의 설비들을 높은 곳으로 옮기고 옹벽도 보강하면서 지상구조물과 물길굴공사장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 인민보안성려단을 비롯하여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장에 대한 피해막이대책을 세우면서 주둔지역 인민들과 힘을 합쳐 피해방지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나갔다.

시공단위의 돌격대원들도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건설건재공업성려단과 청천강-평남관개물길건설 함경남도려단, 평양시려단, 라선시려단, 대흥무역지도국려단을 비롯한 시공단위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옹벽보강과 배수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짜고들면서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웠다.

본사기자 최영조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개건공사장에서

 

온포근로자휴양소개건공사에 참가한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이 자연재해와의 투쟁에서도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휴양소지구의 혁명사적표식비와 사적물들에 대한 보위사업을 2중, 3중으로 조직한 군인건설자들은 물도랑파기 등을 진행하여 큰물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였다.

군민련합지휘부에서는 태풍피해방지투쟁에서 주력이 되여 내달리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투쟁본때를 본받아 모든 단위에서 큰물과 태풍과의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 폭우에 의한 피해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일군들은 함경북도돌격대원들이 군인건설자들과 힘을 합쳐 제방보강과 함께 산골짜기마다에 물도랑을 파주어 산골물에 의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 온포천주변, 낮은 지대, 침수위험구역, 산사태의심구역을 비롯하여 피해를 받을수 있는 지역과 대상들에서 인명피해와 건설자재피해를 없애기 위한 2중, 3중의 대책을 세웠다.

이와 함께 륜전기재, 건설장비들을 안전한 지대로 옮기고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이 큰물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온포근로자휴양소개건공사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건설물들에 설치되였던 휘틀과 버팀목들을 모두 해체하여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였다.

본사기자 윤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