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앞장에서

자강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강도안의 당조직들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만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우선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도당위원회로부터 아래단위 당조직들에까지 긴급침투시키기 위한 치밀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이에 따라 도당위원회의 일군들부터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들어가 사상동원사업을 화선식으로, 전투적으로 벌리였다.

희천시당위원회에서는 시당일군들로 해설선전대를 조직하고 그들을 피해가 제일 크게 발생할수 있는 명대리, 관대리를 비롯한 협동농장들에 내려보내여 피해예방에 대중을 적극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들을 전격적으로 벌리였다.

강계시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활동을 벌리면서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이 로선뻐스정류소를 비롯한 주요장소들에서 해설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단 몇시간안에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혁명사적관, 혁명사적지들을 태풍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취해나갔다.

태풍의 후과로 사적부문에서 나타날수 있는 피해요소들을 빠짐없이 료해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이동통신시설들에 2중, 3중전원체계를 수립하였다.심심산골에 있는 사적지들에는 해당 일군들을 파견하여 그 어떤 조건에서도 통신지휘를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랑림군당위원회에서는 와갈봉혁명전적지를 비롯한 군안의 혁명전적지들이 태풍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진행하였다.

화평군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변과 사적지주변의 나무들에 버팀대를 든든히 세우고 바줄도 걸어 센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사업도 짜고들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귀중한 재부들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하였다.

동신군에서는 수전리, 문화리, 서양리와 저수지구역에 위치한 동창리, 원흥리 등 피해를 받을수 있는 곳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을 긴급대피시켰으며 중강군당위원회에서는 압록강수위가 높아지면 즉시 대책을 취할수 있도록 해당 단위에 과업을 주어 마대 2만여개와 수십종에 수백점의 공구들을 준비시키고 륜전기재들도 대기시켜놓았다.

초산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군안의 발전소들에 나가 저수지의 수위를 주야로 감시하면서 있을수 있는 정황에 대처할 준비를 철저히 갖추었으며 만포시와 장강, 우시군당위원회에서도 발전소들의 언제와 발전설비들의 상태를 수시로 알아보며 대책을 강구하였다.

위원군당위원회에서는 180여㎞구간의 도로상태를 알아보고 위험개소들에 한해서는 주야감시를 조직하였다.

전천, 고풍, 송원, 룡림, 자성군의 당조직들에서는 산골짜기 혹은 산기슭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산기슭에 위치한 학교들에서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내밀도록 하기 위해 안전한 건물들에 교수장소를 정하고 수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위원군 고보협동농장, 중강군 읍협동농장, 강계시 야학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도안의 협동농장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전투현장을 차지하고 농작물들이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자강도안의 당조직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의해 도에서는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들이 취해졌다.

본사기자 최영길